본협회 오영방 수필가의 첫 수필집 '길 따라 친구 따라'  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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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활동 중인 수필가 오영방씨(77.사진)가 첫 수필집 '길 따라 친구 따라(창조문학사, 2017)'를 펴냈다.

나이 들어가면서 보고 느낀 일상의 다양한 현상들을 관조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풀어낸 이 책에는 아내와의 사별 전후에 겪었던 애틋한 감정들을 비롯해 미국서 자라고 있는 세 손녀 이야기, 이집트 유럽 뉴질랜드 등 세계 각 지역을 둘러본 소감, 신앙 생활과 육군 조종사로 월남전에 참전했던 이야기 등 40편의 다채로운 글들이 실려 있다.

오영방씨는 성균관대 재학시 공병장교로 임관, 육군 조종사로 월남전에 참전했으며 1973년 전역 후 이듬해 미국에 왔다.

이후 자영업, 부동산 브로커 등의 일을 해 왔으며 2008년 '창조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글쓰기에 정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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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213)703-3070,youngbangoh@gmail.com


2017.9.13 중앙일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