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jpg



김수영(사진) 작가가 '제14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이하 예술제) 해외동포부문 문학대상을 받는다.

김 작가는 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이하 예술협회) 주최, 한국신춘문예협회·한국다문화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29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예술제 시상식에서 해외동포부문 문학대상 수상자가 됐다.

예술제 수상자는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전국 청소년과 성인,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전, 실기전, 단체 추천 접수 등을 통해 선정됐다.

시상 이유에 대해 주최 측은 70세에 등단한 김 작가가 수필집 '늘 추억의 저편'과 시집 '바람아 구름아 달아' 등을 출간하며 10여 년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문단의 작가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LA의 엔젤러스 플라자(255 S. Hill St.) 3층 갤러리에서 '2018 한미장인예술제 및 한미문인시화전'을 여는 예술협회는 16일 김 작가를 포함한 남가주 수상자에게 상을 전달한다.


김수영1.png


김수영2.png

2018.2월 15일 시상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