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미디어가 이정아 작가 수필선 ‘아버지의 귤나무’를 출간했다.  아버지의 귤나무.jpg

‘아버지의 귤나무’는 수필등단 20년 경력에 단행본을 3권 이상 펴낸 작가 중 선정한 44번째 수필선집이다.  선우미디어는 이 작가가 지난 30여 년 동안 써온 250여 편의 작품 중에서 45편의 작품을 선정해 수록했다.  
 
작가의 말에서 이 작가는 “수필과 신문 칼럼 연재를 통해 디아스포라 수필가라고 불릴 정도로 이민의 삶과 이민자의 생각을 오랫동안 써왔다”며 “선우 명수필선에 44번째로 선정돼 글을 고르며 나를 들여다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정아 작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후 1997년 한국수필에 등단했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이사장, 한국수필작가회, 국제 펜클럽 이사를 역임했다. 해외 한국수필 문학상, 미주 펜문학상, 조경희 문학상, 국제 펜 문학상 등 다수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낯선 숲을 지나며’, ‘선물’, ‘자카란다 꽃잎이 날리는 날’, ‘불량품’ 등 4권의 수필 단행본, 5인 동인집 ‘참 좋다’가 있다.

미주중앙일보 2022년 5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