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하셨어요?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

2003.05.14 05:08

장태숙 조회 수:187 추천:13

조옥동 선생님, 조만연 선생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진작 들어와서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환영 플랭카드를 높게 걸어 놓고 싶었는데 별장만 예쁘게 지어 놓으셨을 뿐, 영 입주하지 않으신 듯해 눈치만 보고 있었어요. ^^
근데 벌써 작품들도 잔뜩 올라와 있네요?
그럼 이미 입주완료 하셨다는 뜻?
죄송합니다. 늦어서요.
창작실 난에 선물 하나 살포시 두고 갑니다.

두 분의 미주문협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두루두루 나들이도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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