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내외분께
2003.05.15 01:51
안녕하시겠지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마누라 하는 일을 옆에서 곁눈질 하다, 선배님께서 새집 장만하고 입주 하신걸 알았습니다. 두분 참 보기 좋으시네요.
부족한 제 집 사람 잘 가르쳐 주세요.
화학을 공부하고도 문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신비 그 자체 였습니다.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라도 이쪽으로 오시는 길이 있으시면 꼭 연락 주세요.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후배 전남인과 그와 함께 사는 전지은드림.
우선 축하드립니다.
마누라 하는 일을 옆에서 곁눈질 하다, 선배님께서 새집 장만하고 입주 하신걸 알았습니다. 두분 참 보기 좋으시네요.
부족한 제 집 사람 잘 가르쳐 주세요.
화학을 공부하고도 문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신비 그 자체 였습니다.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라도 이쪽으로 오시는 길이 있으시면 꼭 연락 주세요.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후배 전남인과 그와 함께 사는 전지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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