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2005.07.08 13:32
한 낮에 몰려오는 피곤
잠시 침대에 누워 컴을 바라보는 데
언니생각 간절히 생각이 나
전화를 할까 하다
늦은 밤 컴을 열어 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시는 분이...
요새 제 곁에도 갑자기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제가 지금 이 순간 숨쉬고 있음에 감사 감사 드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늘 주시는 아낌 없는 사랑에 감사 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잠시 침대에 누워 컴을 바라보는 데
언니생각 간절히 생각이 나
전화를 할까 하다
늦은 밤 컴을 열어 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시는 분이...
요새 제 곁에도 갑자기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제가 지금 이 순간 숨쉬고 있음에 감사 감사 드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늘 주시는 아낌 없는 사랑에 감사 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멀고도 가까운 그대 | 최석봉 | 2005.08.21 | 66 |
707 | 주님안에서 문안합니다 | 오정방 | 2005.08.18 | 72 |
706 | 이제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문해 | 2005.08.15 | 66 |
705 | 즐거운 만남 | 권태성 | 2005.08.06 | 85 |
704 | 하나님께서는 / 좋은생각에서 | 문해 | 2005.08.11 | 45 |
703 | 그리움으로 | 나암정 | 2005.08.08 | 109 |
702 | 설레임으로... | 소망 | 2005.08.08 | 93 |
701 | 남정 선생님~! | 그레이스 | 2005.07.28 | 124 |
700 | 어쨌거나 | 경안 | 2005.07.28 | 144 |
699 | 손가락 십계명 / 좋은생각에서 | 문해 | 2005.08.11 | 75 |
698 | 다녀올께요 | 타냐 고 | 2005.07.27 | 83 |
697 | 마음의 파도 | 여울 | 2005.07.22 | 63 |
696 | 한글 백일장을 마치고 | 한길수 | 2005.07.20 | 57 |
695 | 이 글 좋다고 하셨죠? | 박경숙 | 2005.07.19 | 167 |
694 | 어느 기차의 여행 | 새모시 | 2005.07.16 | 119 |
693 | 그리는 마음 | 그레이스 | 2005.07.15 | 264 |
692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경안 | 2005.07.15 | 106 |
» | 한낮에 | 타냐 고 | 2005.07.08 | 114 |
690 | 반짝이는 젊음이 애석해서 | 남정 | 2005.07.06 | 107 |
689 | 함께하는 마음 | 안경라 | 2005.07.05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