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2005.07.08 13:32

타냐 고 조회 수:114 추천:6

한 낮에 몰려오는 피곤
잠시 침대에 누워 컴을 바라보는 데
언니생각 간절히 생각이 나
전화를 할까 하다
늦은 밤 컴을 열어 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시는 분이...

요새 제 곁에도 갑자기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제가 지금 이 순간 숨쉬고 있음에 감사 감사 드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늘 주시는 아낌 없는 사랑에 감사 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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