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안에서 문안합니다

2005.08.18 09:40

오정방 조회 수:72 추천:6


김영교 권사님,

연일 날씨가 무더운 초가을 입니다.
여름이 왜 이렇게 늑장을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름문학캠프’가 눈앞에 다가왔네요.  또 수고가
많으시겠지요?.
저는 부득이 금년에는 참석치 못합니다.
아무쪼록 유익되고 즐거운 캠프가 되시기를 바라며
건강에 특별히 유념하시고 늘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8. 18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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