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2003.10.14 06:55
"오늘 문득, "이제 나는 거기에 없다."
라는 싯귀가 떠올랐다.
운전을 하면서
잠시 일상에서 탈출을 하면서
나는 이제 거기에 없고 여기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여기 있다고 생각하니
여기가 정말 좋다
내 발로 선 땅의 촉감이 너무 좋다."
라는 싯귀가 떠올랐다.
운전을 하면서
잠시 일상에서 탈출을 하면서
나는 이제 거기에 없고 여기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여기 있다고 생각하니
여기가 정말 좋다
내 발로 선 땅의 촉감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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