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같은 시어를 품는...
2006.12.20 04:26
강성재 선생님
올 한 해 선생님을 직접 뵈올 수 있어 좋았고
가끔 들려주신 발걸음과
훈훈하신 성품에 마음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편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사유를 가득 품으사
빛나는 시편들... 무장무장 쏟아 내소서.
기쁜 성탄절과
희망으로 넘치는 새해 맞으시길...
장태숙 드림
올 한 해 선생님을 직접 뵈올 수 있어 좋았고
가끔 들려주신 발걸음과
훈훈하신 성품에 마음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편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사유를 가득 품으사
빛나는 시편들... 무장무장 쏟아 내소서.
기쁜 성탄절과
희망으로 넘치는 새해 맞으시길...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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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장시인님과 문우의 고류를 나눌 수
있었음이 기쁘고도 행복 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뵐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거룩한 성탄과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