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歲月
오정방
부끄럼 많이 타던
소녀티 어딜 가고
세월에 떠밀려서
고희를 맞았구려
미소는
여전하외다
설레이던 그 옛날
<2009. 12. 1>
⊙ 작품장르 : 현대시조
오정방
부끄럼 많이 타던
소녀티 어딜 가고
세월에 떠밀려서
고희를 맞았구려
미소는
여전하외다
설레이던 그 옛날
<2009. 12. 1>
⊙ 작품장르 : 현대시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3 | 현대시조 | 설천雪天 | 오정방 | 2015.09.15 | 73 |
812 | 현대시 | 웅비雄飛하라, 대한민국이여! | 오정방 | 2015.09.15 | 75 |
811 | 신앙시 | 하나님의 뜻을 좇아.. | 오정방 | 2015.09.15 | 134 |
810 | 현대시 | 아직은 이별의 노래를 부를 때가 아니다 | 오정방 | 2015.09.15 | 262 |
809 | 현대시 | 11월과 다음 해 1월 중간 | 오정방 | 2015.09.15 | 92 |
» | 현대시조 | 세월歲月 | 오정방 | 2015.09.15 | 26 |
807 | 수필 | 11월을 보내며... | 오정방 | 2015.09.15 | 183 |
806 | 현대시 | 불혹不惑의 딸에게! | 오정방 | 2015.09.15 | 137 |
805 | 현대시조 | 입동지절立冬之節 | 오정방 | 2015.09.15 | 232 |
804 | 수필 | 가을의 재발견 | 오정방 | 2015.09.15 | 91 |
803 | 현대시 | 가을이 비에 젖고 있다 | 오정방 | 2015.09.15 | 86 |
802 | 수필 | 2009년 10월을 보내며… | 오정방 | 2015.09.15 | 51 |
801 | 현대시조 | 향훈만당香薰滿堂 | 오정방 | 2015.09.15 | 99 |
800 | 현대시 | 독도여, 영원하라! | 오정방 | 2015.09.14 | 115 |
799 | 현대시 | 아내의 불라우스를 대려주다 | 오정방 | 2015.09.14 | 392 |
798 | 수필 | 하나님이 역사하셨기에 | 오정방 | 2015.09.14 | 51 |
797 | 현대시조 | 꿈길에서 | 오정방 | 2015.09.14 | 68 |
796 | 수필 | 책 속에 뭍여서... | 오정방 | 2015.09.14 | 120 |
795 | 축시 | 은혜의 강물 | 오정방 | 2015.09.14 | 59 |
794 | 현대시 | 만소장滿笑莊의 가을 밤 | 오정방 | 2015.09.14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