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문학서재






오늘:
2
어제:
6
전체:
70,762

이달의 작가

지렁이의자유

2012.03.26 02:13

이상태 조회 수:478 추천:71

천형으로 외면하고 질시하지만 질기디 질긴 튼튼한 생명처럼 움츠리고 움츠렸다가도 뻗어내는 자신의 노여움 밟아도 밟혀도 꿈틀대는 비오는 흙위 끈어내고 동강나도 각기 더욱 거세어지는 어둠이 생을 낳고 생은 어둠을 동행하듯 눅눅한 깊이의 어둠을 딛고 내려와 자신의 높이로 묻어버리는 기어가며 누워가며 얻는자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사랑하는 딸아 [1] 이상태 2021.06.19 196
111 감사 핸디맨 [1] 이상태 2019.10.20 187
110 2018 년 12월 이상태 2018.11.23 191
109 동병상련 [1] 이상태 2017.10.13 222
108 좀 좋을까 이상태 2013.04.06 601
107 시 편 이상태 2013.04.11 606
106 봄바람 이상태 2013.03.20 536
105 사랑의 열정 그 끝은 이상태 2012.04.21 922
104 고등어 이상태 2012.04.13 585
103 왕 겨 이상태 2012.04.13 539
102 개구리 합창 이상태 2012.04.05 501
101 요세미티의 아침 이상태 2012.04.05 492
100 사람의 모습 이상태 2012.03.27 443
99 웃음 <동시> 이상태 2012.03.27 489
» 지렁이의자유 이상태 2012.03.26 478
97 갯버들 이상태 2012.03.26 470
96 나 항상 그대를 이상태 2014.06.02 338
95 세월의 강 이상태 2011.12.31 561
94 별이 쏟아지는 미국에서 제일 높은산 이상태 2012.05.11 833
93 송년에 띄우는 이상태 2011.12.24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