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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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내 발렌타인 장미

2022.02.12 16:49

강창오 조회 수:21

사하라의 붉은 장미

단 한 송이

휘황찬란한 사막의 밤 무대 향연

끝없이 내리 깔린 별들의 속삭이는 기도와

바슬바슬 흩날리는 이슬의 은총을 머금고

만고에 보듬어진 寶花

 

모래물결 만큼이나 셀수없는 장미속에 묻혀

안팎으로

어떤것 과도 견줄 수 없는 한결같은 자태

온 몸과 마음으로 육중하게 간직하라

내 모든 소유가 쇠진 할 지라도

 

끊임없는 사랑과 안위로 소중히 가꾸고 돌보면

끝없는 행복의 노래가 고금을 울릴 때가 오리니

크고 잘 익은 사과 수확의 대세처럼

 

 

*** '크고 잘 익은 사과 수확의 대세'는 영어의 표현을 그대로 적용했읍니다.

In the big apple하면 고기가 큰 물을 만난듯이 모든게 행복하게 잘 풀리고 있다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