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법적 증거/퍼나르세요

2012.09.01 16:59

김학 조회 수:448 추천:8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법적 증거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법적 증거




[기고/박주환]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법적증거
기사입력 2012-08-31 03:00:00 기사수정 2012-08-31 09:27:20

1902년엔 대한제국이 울릉도 군수에게 울릉도·독도에서 일본이 강치, 전복을 잡아 우리나라에 수출한 데 대해 세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의 ‘울도군 절목’ 공문을 보내고, 일본 부산영사관에서 그 세금을 납부했다는 사료(史料)가 최근에 발견됐다. 우리나라가 독도에 공권력을 행사한 것이 드러난 것이다.또한 1951년 공포된 일본 총리부령 제24호, 대장성령 제4호에 ‘일본 관할 섬에서 독도를 제외한다’고 수록돼 있고, 1968년까지 그 조문이 살아있었다. 신법 우선 원칙에 의해 1905년 시마네 현 조례는 사문화된 것이다. 1965년 한일협정 본문에 독도문제에 대한 일체의 언급이 없으므로, 일본은 사실상 독도를 포기하고 우리 영토로 인정한 것이라 볼 수 있다.그런데도 2005년 2월 22일 일본 시마네 현이 갑자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발표한 것은 법적 효력이 없다. 일본이 이번에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고 한일협정 교환공문에 의해 조정을 신청한 것은 독도가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이고 분쟁지역이 아니므로 일고의 가치가 없다.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신라 지증왕 때부터 고려, 조선을 거쳐 1500여 년간 독도를 관리 지배해 왔고, 1900년 고종이 칙령을 공포해 법적으로 독도가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가 된 이후 현재까지 100여 년 동안 실효적으로 지배해 왔다.그런데도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독도에 대해 일본 영유권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나라가 독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등의 망언을 한 것은 심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의 영토주권하에 있음을 망각한 것이므로, 이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 우리는 세계적인 국제법 학자인 미국의 존 반다이크 하와이대 교수, 러시아의 아시아 영토 문제 전문가인 발레리 글로시코프 모스크바 국립교통대 교수, 나이토 세이추(內藤正中) 일본 시마네대 교수 등 세계 석학들을 모아 국제학술대회인 ‘독도포럼’을 개최해 “독도가 영원한 한국 땅”인 것이 맞고 정당하며, 이를 증명하는 제반자료를 수집해 발표해야 할 것이다. 이로써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심히 부당하며, 우리나라가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노다 총리의 발언은 법적 논리에도 맞지 않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을 세계 각국에 알려야 한다.박주환 전 법제처장·변호사
Japan's old textbooks show Dokdo as Korean territory





The Korea Herald > National > Politics
Japan’s old textbooks show Dokdo as Korean territory
2012-08-28 17:24
  
  
  
Republicans nominate Mitt Romney for president
Typhoon Bolaven slams nation, leaving 23 dead or missing
Advertisers pursue Psy for commercials
Korea’s overseas royalty payments hit record high
Typhoon puts nation on alert
New global Korea: From brain drain to brain circulation
POSTECH aims to be top global science school
Abbreviated convention set to nominate Romney
GIC helps expats Feel @ Home

A map in a Japanese textbook published by the nation’s Culture Ministry in 1896 shows Dokdo as belonging to Korea. The shaded area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indicate Korean territory and Dokdo is shown within them. (Yonhap News)
Japanese textbooks from the late 19th century, written and published by the country’s Culture Ministry at the time, indicate Dokdo as Korean territory,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announced on Tuesday.The state institution said the textbooks ― mostly from the 1880s and some from the early 1900s ― prove that Japan’s current claim over the islets is false. Japan has been arguing that Dokdo has always been part of Japan’s territory, even before it officially named the islets Takeshima and placed it under the Shimane Prefecture on Feb. 22, 1905. “These books were written and publish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at the time,” said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institution, after unveiling five textbooks and two sets of maps of Japan to the public. All of the Japanese documents clearly indicate Dokdo as Korean territory, according to the institution. “This shows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did not consider Dokdo as part of their territory before Japan took over the islets during the Russo-Japanese War in 1905. This is another clear proof that Japan stole Dokdo even before it annexed Korea.”Korea-Japan relations have soured after President Lee Myung-bak made a visit to Dokdo on Aug. 10. Following Lee’s visit, Japan proposed to Korea to jointly refer the issue of the islets to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on Aug. 17. Korea dismissed the proposal last week, saying that sovereignty over Dokdo is not in dispute and that it has always been Korea’s territory. By Claire Le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4868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4771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6162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0408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4976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7371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5048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5014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5177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5519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5275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569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256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5337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346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225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5452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5265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5391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6062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180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170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5376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5439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5418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5279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5202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5249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5814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5262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5311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5498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382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22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295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314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5308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322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230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83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40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5522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31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08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71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32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12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72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90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44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27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19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225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206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347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373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5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86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379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31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61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380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237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254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238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239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179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210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253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261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241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5411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252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292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521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209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317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272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170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354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361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5163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5185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5191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5282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1611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518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530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222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207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172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296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349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286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128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523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957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5857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247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200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278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5347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530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255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5338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330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378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0579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534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5348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5283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988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7712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5304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5410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5306
1276 재주와 덕/정용진 시인/중앙일보/ 정용진 2012.09.24 183
1275 봄, 봄이 오면 김학 2012.09.24 142
1274 꽃의 시학(詩學)(6)/꽃말 모음../秀峯 鄭用眞/ 정용진 2012.09.23 1071
1273 꽃의 시학(詩學)(5) 꽃은 추억이다./鄭用眞 詩人/증보편/ 정용진 2012.09.23 1128
1272 꽃의 시(詩)학(4) 꽃은 아픔아다./秀峯 鄭用眞/ 증보편 정용진 2012.09.23 8406
1271 꽃의 시학(詩學)(3) 꽃은 희망이다./鄭用眞 詩人/증보편/ 정용진 2012.09.23 1406
1270 꽃의 시학(詩學)(2)) 꽃은 사랑이다./鄭用眞 詩人/증보편/ 정용진 2012.09.23 942
1269 꽃의 시학(詩學)(1) 꽃은 시다./鄭用眞 詩人/증보편/ 정용진 2012.09.23 867
1268 제6회 해양문학상 공모전 씽굿 2012.09.17 156
1267 한국수필문학사-21/한상렬 김학 2012.09.16 681
1266 2012 K-water 물사랑 공모전 씽굿 2012.09.11 137
1265 패설에 부쳐/윤근택 김학 2012.09.10 145
1264 제3회 UCC&Story 바람직한 간판문화 공모전 씽굿 2012.09.09 137
1263 수명100세-長壽의 패러독스 장동만 2012.09.08 203
1262 원불교 미국총부 봉불식 참가기/이희석 김학 2012.09.07 365
»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법적 증거/퍼나르세요 김학 2012.09.01 448
1260 회개를 모르는 일본인들/정용진 시인/여주신 정용진 2012.08.30 215
1259 그래도 자식들뿐/김학 김학 2012.08.28 236
1258 카카오톡 가족그룹 대화방/김명란 김학 2012.08.26 544
1257 70대 꼰대의 숨쉬는 소리 (XVI~XVII) 장동만 2012.08.26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