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목로주점 | 독자창작터 |
사과나무 두 그루가
2007.03.02 12:17
빠알간 사과나무들이 똑똑. 똑.
잘 도착 했습니다.지금 8시반. 오늘 밤 부터 읽기 시작 해야죠.
천천히 씹으면서요.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 아침에 '빛이내리는집' 보내겠습니다.
가볍게 나마 사랑해 주세요.
-주님안에 우리 모두 한 형제- 엘에이에서 정해정 로사.
잘 도착 했습니다.지금 8시반. 오늘 밤 부터 읽기 시작 해야죠.
천천히 씹으면서요.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 아침에 '빛이내리는집' 보내겠습니다.
가볍게 나마 사랑해 주세요.
-주님안에 우리 모두 한 형제- 엘에이에서 정해정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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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가 벌써 거기 갔군요.
못난 사과일 수록 맛은 괜찮다 그럽디다.
'빛이 내리는 집'을 보내주신다니
우리집이 환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빛에 취해보겠습니다.
-주님 안에 한 형제
저도 가끔 부르는 성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