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2 06:56

불꽃 놀이

조회 수 940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년말 0 시
불꽃놀이
매케한 연기에
과거를 토해내는 사람들

절규인듯 , 호소인듯
하늘 땅 흔드는 폭음 속에서
영원의 한편으로
녹아져 잦아들면

생긴대로 , 크기대로
허물벗는 되색임질
구구절절 새로워진 몸짓은

옛 이야기를 지워낸 자리에서
따뜻 함으로 함박 불꽃 자물린
시작과 끝에 생명을 채워
어둠을 거둬낸 불꽃 놀이

순수한 눈빛은
시공을 초월한 새벽을 맞아들여

자기상을 지켜줄 불씨 하나씩
몰래 아껴 아침을 계약 하고
역사에 발을 담근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 골반 뼈의 추억 서 량 2006.01.10 1199
177 새해에는 / 임영준 박미성 2006.01.03 957
» 불꽃 놀이 강민경 2006.01.02 940
175 *스캣송 서 량 2006.01.01 1570
174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999
173 송년사 성백군 2005.12.31 1186
172 강아지와 산책을 강민경 2005.12.27 1142
171 성탄 축하 선물 이승하 2005.12.21 918
170 손님 강민경 2005.12.20 1258
169 년말 성백군 2005.12.19 1115
168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이승하 2005.12.19 1377
167 전구 갈아 끼우기 서 량 2005.12.18 1205
166 새 날을 준비 하며 김사빈 2005.12.18 957
165 우리집 강민경 2005.12.17 1236
164 동백의 미소(媚笑) 유성룡 2005.12.15 946
163 발자국 성백군 2005.12.15 1025
162 누나 유성룡 2005.12.14 1209
161 매지호수의 연가 오영근 2009.04.25 1250
160 12 월 강민경 2005.12.10 1128
159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868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