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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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2007.02.08 12:12
유봉희 시인님.
평안히 지내시지요?
미주문학 서재 한 지붕 아래서도 방문이 늦었습니다.
행사 때 잠시 뵈면서도 그 고우신 모습, 늘 잊지 않았는데
'몇 만년의 걸음'에서 시인님의 깊은 시심과
친자연적인 속정까지 보게되어 얼마나 제 마음에 울림이 큰지요.
좋은시에 푹 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S.F PEN 총회 때 못 뵈었어요.
작년 연말에 회비 주신 것을 2007년도 회비로 결재했습니다.
몇달 차이 아닌데 신년 회비로 하는 것 나을 것 같아서요.
총회 결산보고가 우송 되면 혹시라도 2006년도 회비에서
누락되신 것에 의문이 있으실지 몰라서 알려드립니다.
매일이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리며,
홍인숙(그레이스) 드림.
평안히 지내시지요?
미주문학 서재 한 지붕 아래서도 방문이 늦었습니다.
행사 때 잠시 뵈면서도 그 고우신 모습, 늘 잊지 않았는데
'몇 만년의 걸음'에서 시인님의 깊은 시심과
친자연적인 속정까지 보게되어 얼마나 제 마음에 울림이 큰지요.
좋은시에 푹 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S.F PEN 총회 때 못 뵈었어요.
작년 연말에 회비 주신 것을 2007년도 회비로 결재했습니다.
몇달 차이 아닌데 신년 회비로 하는 것 나을 것 같아서요.
총회 결산보고가 우송 되면 혹시라도 2006년도 회비에서
누락되신 것에 의문이 있으실지 몰라서 알려드립니다.
매일이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리며,
홍인숙(그레이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