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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2007.03.22 07:27

유봉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랬만이네요.
어떻게 지네시는지요.
유시인님 대문 머리위 사진이 하도 좋아서 미문이 에게 나도 그렇게 해줄 수 없느냐고 했지요. 미문이 대답.
"아마.유시인이던지 아니면 주변에 컴 박사가 있는듯 해요,그사진은 건드릴수가없어요."해서 내사진 몇개를 주면서 그럼 이거로 해봐줄 수없을까?(긴 사진도 주고 짧은 사진도 주고)
미문이 대답
"내기술은 여기 밖에요"
우리집 대문위 왼쪽 부분만 쭉 사진이 가도 사진이 잘린기분은 아닐텐데......
봄날은 가고 있어요.
앞마당에 재스민이 져가고, 얼마전에 홈디포에서 $3.50 주고 사다심은 인디언 데이지(사진1) 가 마당을 얼마나 점령을 했는지.
군자란도 만개하고(사진2) 나는 아직도 사진이나 그림을 바로 올릴줄 모른답니다.
유시인님
여름 켐프때나 뵐 수 있을 런지...?
날씨가 우중충해서 삭신이 쑤신날. 엘에에 에서 달샘 해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