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광일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1
전체:
2,485

이달의 작가

산으로 가는 문학

2024.05.07 06:01

명광일 조회 수:133

산으로 가는 문학

 

명광일

 

 

여전히

지금을 살아내는

문학의 현주소 내게는

불가사의가 아닐 수 없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 늙은 정비사 명광일 2024.08.17 50
9 여행의 끝 명광일 2024.08.01 25
8 층간소음은 수직이동 중 명광일 2024.07.23 20
7 공모전을 위한 나의 시와 아내의 눈 명광일 2024.07.14 29
6 명광일 2024.07.05 44
5 가을 나무 명광일 2024.06.26 46
4 무딘 각으로 가자 명광일 2024.06.12 58
3 메이드 인 차이나 [2] 명광일 2024.06.01 178
2 탓에게 명광일 2024.05.18 84
» 산으로 가는 문학 [2] 명광일 2024.05.07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