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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6:01
명광일 조회 수:46
산으로 가는 문학
명광일
여전히
지금을 살아내는
문학의 현주소 내게는
불가사의가 아닐 수 없다
2024.05.07 09:02
첫 흔적! 반가워요^^
댓글
2024.05.07 09:54
네,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수 년 전 흔적 먼저 꺼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땡큐,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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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흔적!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