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물결에 동참하라!

2008.01.20 13:11

뿌리깊은나무 조회 수:98

화합의 물결에 동참하라!
지금 대한민국 국문학계는 기득권 세력인 친일 학풍 학파와 그들의 학술이론에 반대하는 새로운 세력으로 양분되어 가고 있다.
반세기 넘게 기득권을 누려온 친일 학풍 학파의 방대한 세력에 눌려 그들이 나랏말을 망치고 있어도 새로운 세력은 원수 같은 밥통 때문에 말 한 마디 올바로 하지 못하고 숨을 죽이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음지에서 지내왔다.
친일 학파들은 우리 고유 국문학을 연구하여 우리의 독자적인 국문학 학술이론을 발굴 하여 정립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고 일본 국문학이나 서양 국문학 학술이론을 베끼고 번역하여 이것들이 마치 우리 국문학 학술이론인양 치장하면서 국문학계를 독차지하여 왔다.

그들의 과오는 다음과 같다.
첫째 :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 정신을 말살(抹殺)시켰다.
그들은 일본제국주의 총독부 감시 아래에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을 말살한 조선어학회(현 한글학회)가 만든 소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라는 것을 그 뼈대를 조금도 고치지 않은 채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계승하여 <한글 맞춤법>이라는 이름으로 유지시켜오고 있다.
그들이 진정 나라와 한글을 사랑하는 양식 있는 학자들이었다면 광복 후에는 즉시 창제정신을 한껏 살리는 내용으로 <한글 맞춤법>을 뜯어 고쳤어야 마땅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뼈대를 그대로 유지시켜왔다.
이와 같은 어리석은 만행은 한글 세계화에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걸림돌이 되고 있다.

1.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 한글 자모의 수를 40글자로 제한한 것은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을 말살한 행위다.
어느 학자가 밝힌 바에 의하면 세종대왕의 가르침대로 자모를 활용하면 약 400억 개의 소리글자가 만들어진다고 하며 이를 바탕으로 컴퓨털(computer)용 쏘트웨얼(software)도 완성하였다는 반가운 소식도 알려왔다,
이것이 실용화될 수 있다면 한글 세계화 속도는 급속도로 진척될 것이며 세계 모든 나라의 말소리가 한글로 표기될 수 있는 날도 앞당겨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와 같이 풍부한 활용능력을 가지고 있는 한글을 단지 40글자의 기본 자모로 제한하고 있는 것은 한글이 일본 글자보다 실용가치가 없도록 보이기 위한 불가피한 수단이었다손 치더라도 광복 후에는 이것을 개정하여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을 한껏 살리는 내용으로 개정했어야 옳았을 것이다.
개정을 기피함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백성들을 비롯하여 일부 교수들까지도 기본자모 40글자 이외의 옛글은 한글이 아니라고 생각하도록 만든 요인이 되었다.

2. 세계 유일무이한 완벽한 소리글자[표음문자(表音文字)]를 뜻글자[표의문자(表意文字)]로 사용하도록 하여 세계적인 소리글자의 진가를 추락시키고 나랏말의 발음을 그르쳐왔다.
“자장면”은 표기의 측면이고 [짜장면]은 발음의 측면이라는 엉터리 같은 논리를 전개하여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를 저질러 소리글자의 진가를 깎아내렸다.

3. 그들은 두음법칙(頭音法則)이라는 이상한 규칙을 만들어 이것을 활용하여 일본말 사전을 번역하여 우리말 사전인 것처럼 술책을 부려 백성들을 속였다.
예를 들면, 理由[りゆう(리유-)], 理論[りろん(리론)], 論理[ろんり(론리)], 料理[りょうり(료-리)], 料金 [りょうきん(료-낀)] 등과 같은 일본말 발음에 두음법칙(頭音法則)을 적용하여 [이유]. [이론], [논리], [요리], [요금]으로 발음하도록 유도하여 이것들이 마치 우리 고유어인 것처럼 위장하였다.
특히 두음법칙(頭音法則)은 첫소리 [ㄹ]에 대한 발음을 모두 [ㅇ]이나 [ㄴ]으로 발음하도록 함으로써 백성들의 발음기관을 퇴화시켜 오늘날 국제음성기호 [r]과 [l]의 발음을 구별하지 못하는 불구자로 만들었다.
이것은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 우리나라를 세계 147 개국 가운데 134위로 추락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둘째, 일본 국문학이나 서양 국문학 학술이론을 우리 국문학 학술이론인 것처럼 위장했다.
1. 우리 고유 국문학의 이론의 바탕이라 할 수 있는 도움씨 이론인 입겾[입겻, 입겿] 하나조차 연구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일본의 [~っ]의 용법을 들여와 “사이시옷”이라는 엉터리 같은 학술이론을 만들어 이것이 마치 우리 국문학 이론인 것처럼 치장하였다.

2. 모든 국문학 학술용어를 우리말로 바꾸어 놓기는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에 불편하다는 이유를 들어 일본 국문학 학술용어를 사용하도록 하여 우리말로 된 학술용어를 사장(死藏)시켰다.

셋째,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일제의 잔재를 존속시켜왔다.
일제 감시의 눈초리가 가장 심했던 패전 초기에 만들어진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것으로 일본식 외래어(?)를 반세기 넘어 오늘날까지 보급하며 존속시켜오고 있다.

1. <외래어 표기법>은 세종대왕의 창제정신을 말살한 악법이다.
이 법은 <한글 맞춤법>과 마찬가지로 기본자모를 40글자로 제한하여 세계 어느 나라말이든 모두 한글로 적을 수 있는 길을 막았으며, 특히 이 법 제 1장 제 5항에는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로 되어 있어 일제의 잔재를 청산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미 굳어진 외래어(?)”라는 문구의 뜻은 아무리 일제의 잔재인 일본식 발음의 외래어(?)라도 이미 굳어진 것이라면 고칠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이러한 외래어(?)들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으며 새로 태어난 세대들은 그런 외래어(?)들이 일본식 발음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지경으로 만들었다.
그들이 양식 있는 학자들이었더라면 광복 후에는 잘못된 모든 외래어(?)를 우리 방식으로 고쳐 놓았어야할 사항이었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과 같은 국제화시대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외국어 구사능력에 있어서 우리 백성들을 외국어 발음에 취약한 민족으로 만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 외래어(?)라는 용어를 올바르게 정의해 놓지 않아 많은 논란을 일으키게 한다.
외래어(?)라는 용어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물론이고 북한에서조차 외래어(?)를 외국어로 정의하고 있는데 반하여, 그들은 “귀화어(歸化語)“라는 기상천외한 논문으로 외래어(?)를 우리말이라고 정의하여 많은 혼란과 논란이 일어나도록 만들었다.
이로 인하여 많은 백성들을 외래어(?)를 우리말로 생각하여 마구잡이로 사용해도 무방한 것으로 착각하도록 만들었으며 그 결과 우리 고유어가 훼손되어 죽어가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세종대왕과 대한민국 백성들에 대하여 대략 위와 같은 과오를 저질러 왔다.
그러나 새 시대를 맞이하여 그들이 진심으로 지난 과오를 뉘우치고 속죄를 청한다면 우리 백성들은 그대들의 지난 과오를 묻지 않을 것이다.

통일의 시대는 다가오는데 이런 상태로는 언어통일 협상에서 북한에게 주도권을 빼앗긴다.
북한과의 협상에서 대등한 위치를 이루려면 이 상태로는 안 된다!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면 기득권 수구 친일 학풍 국문학자들은 과오를 은폐하며 정당화시키려고 전전긍긍하면서 반목하여 다툴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들은 말끔히 쓸어내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화합의 마당에 나서야 한다.

기득권 수구 친일학풍 학자들에게 정중히 권고한다!
새 시대에 발맞춰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을 마음껏 살린 새로운 <한글 맞춤법>과 세계화 시대에 걸 맞는 <빌린 말 표기법>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 한글 연구회의 화합의 마당에 동참해 줄 것을 정중하게 권고한다!

한글 연구회
최 성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6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3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0735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15912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911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2545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811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817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930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1364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101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28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04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1112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33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21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1199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963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123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1844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5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0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1209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116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1137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1096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1100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1130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1636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1073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1053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120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21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07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111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048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1095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65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1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7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8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1015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73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9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97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05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7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4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25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2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24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52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114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89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55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2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133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01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40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27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30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38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99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15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6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70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1129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7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1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107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73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8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5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036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4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94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1058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1040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1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093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7154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103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106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97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45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58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61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78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95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6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04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112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1601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55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7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112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352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088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108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28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9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36344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112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1187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108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5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2623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08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1216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1209
554 마지막 종강 수업 이용애 2008.01.23 86
553 마지막 편지 김영교 2008.01.22 133
552 고원 교수님과의 최근 인터뷰 장태숙 2008.01.21 528
551 표절시비 수필가 회원자격 영구박탈 강정실 2008.01.22 495
550 제2회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문학상 씽굿 2008.01.21 181
549 哀悼 金榕八 詩伯 秀峯居士 2008.02.05 41
548 오레곤문학회 카페 Open! 오레곤문학회 2008.02.02 158
547 고원 시인은 가셨어도 그의 작품은 우리 곁에 조옥동 2008.01.21 471
546 고원 교수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석정희 2008.01.22 162
545 고원 선생님 평안히 쉬소서 ! 백선영 2008.01.21 85
544 고원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장태숙 2008.01.21 111
543 고원 교수님 영전에 노기제 2008.01.21 86
542 <고원교수님별세>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문이 2008.01.21 172
» 화합의 물결에 동참하라! 뿌리깊은나무 2008.01.20 98
540 아름다운 삶의 덕목(德目) 이기윤 2008.01.17 104
539 도~대체 이`게 뭡니까? 잠바? 뿌리깊은나무 2008.01.16 157
538 The Graduate: 졸업 이 상옥 2008.01.15 269
537 시발년 채영식 2008.01.13 247
536 영어발음 정복 전략 - 4 - 뿌리깊은나무 2008.01.13 281
535 시 한시 = 퍼왔습 = 석류나무 2008.01.13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