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선거 campaign 을 보면서

2008.02.29 05:17

동포 조회 수:241

한인회장 선거 campaign 을 보면서  

(이글을 쓰기전에 저는 한인사회에 깊이 관여하지 아니해서
입후보자들에 대한 사심이나 편견이 없음을 알려드림니다.
저는 두 분들 다 모름니다.)

미 전역의 카운티마다 한인회가 있고 몇년마다 한인회장 선거를 한다

선거 campaign 에 한국에서는 식사초대가 위법이라고하는데
미국에서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것 같다

CA, Orange county 에서 한인회장 선거를 위해
어느 입후보자께서 저녁 식사를 초대하는 모임이 있었다.

식사와 음악공연을 겸한 좋은 대접이었다.
음악공연에 가곡 도 있었는데 한인들의 정체성 민족성과 관계된
국악이 없었던게 아쉽웠고
종교적 기독교의 찬송가와 복음성가가 너무 지나치게 많아서
한인회장 선거운동이라기보다 부흥회같은 분위기를 느꼈는데 , ,

지도자란 본인이 어떤종교를 믿던지 상관이 없지만
한인들을 포용하는데는 종교를 믿지 아니하는 무신론자까지도
감쌀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어떤 선거운동에는 유권자들을 식사만 대접하고 보내는경우도 있는데
한인회장이 되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정견발표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초대에는 한인회장이 되면 어떻게하겠다는
미약하나마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한인회가 거듭나기위해 정관을 어떻게 개혁해야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듣지못해 아쉬웠다.

이번 소개된 후보자의 경력과 이력을 보니 많은 경험이 기록되 있었다

광고지에 공고되고 소개된 비밀이 아닌
누구나 알수있는 것이라 다시 소개를 해본다

경력소개

ㅇㅇ 고등학교졸업
ㅇㅇ 대학 졸업
ㅇㅇ 고등학교 교사
오랜지카운티 한인회 이사장 (현 19대)
오랜지카운티 한인회 수석 부회장(16 대)
오랜지카운티 한인회 부회장(15, 17대)
오랜지카운티 교회협의회 분과위원장
샬롬 여성합창단 단장 (현)
남가주 ㅇㅇ대 동창회 총무
민주평통 통일위원(평통본부)
한마음봉사회 감사
나라사랑 어머니회 LA 지회 총무
가든그르브 metro 은행 본점 자문위원(현)
O.C 한인인권연구소 자문위원(현)
KOWIN 자문위원(현)
재미 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 후원회장(현)

위에서 보여지는 많은 경험들은 좋은 모습이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공무원이 두개의 직업을 동시에 가잘수가 없다
물론 개인적 자영업은 제외이다

위의 경력 소개에서 지난경력들과 현재 맡고있는 직분들이 보여지는데
종교적이던 사회적이던 정치적이던
한사람이 여러개의 직분을 맡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한사람에게 너무 많은 직분이 맡겨진다는건
권력을 분산시키는 삼ㄱㅝㅁ분립 separation of (three) powers 에
어긋나며 한 개인이 생명 •자유 •재산을 너무 많이 소유하는것은
불공평, 불공정하기 때문이다.
전두환은 혼자서 많은생명을 소유했다.

조선시대에는 상업, 공업을 무시해서 직업이 다양하지 못해  
적은권력에 많은 선비들이 붙다보니 치열한 경쟁은
당파싸움의 원인이었다.
한사람에게 많은 권력이 주어질때 독재가 되고 당파싸움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권력, 재물, 성, 자유 모든것은 나누어가져야
공정하고 공평해지며 부정부패를 막을수 있고 이것을 함께 사는 공존 이라한다

따라서 한사람에게 사회적이던 종교적이던 정치적이던
너무 많은 직위를 주는 것은 삼권분립과 민주주의에 위배된다고 할수 있다

언론은 2 세들도 한인 단체장 투표에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홍보했으면 한다.
2세들의 한인사회 참여는 미래의 한인사회를 위해 꼭 필요로하는 중요과제이다.

욕심을 너무 부려 음식을 접시에 너무 많이 담어서
먹다 남기지 아니했으면 좋겠다.
근데 나도 미안하게 밥을 한수깔 반을 남겼는데
어떤분은 접시의 1/2 을 남기기도하고 1/3 을 남기기도했다.

식사를 배식하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버훼 처럼 식탁에 모두 배열해놓고
각자가 가서 접시에 담어다가 먹는방법과
각 식탁마다 음식을 놓아두고 멀리가지 아니하고
각자가 그 식탁에서 담아먹는 방법이 있는데

버훼 처럼 가서 담아오는 경우는 자주 가기싫고
없어질것 염려해서 많이 담아오므로 많이 남기게된다.

아무튼 청소년 부흥회를 가보면 아이들이 반은 먹다가 버리기도한다.
아이들에게 싫은소리하면
교인 떨어져나갈까봐 무서워 아무말도 못하기보다는
건전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게 부흥회가 아닐까?

요즘은 먹다남은 음식을 버리게되니 손님들이 음식 ㅆㅏ가지고 간다.
그러나 아직도 식사를 하는데 퍼담지 말것과
식당에서는 남은음식 가져가라고 프라스틱통을 나누어주는데
한사람이 점심통을 여러개 가져가지말고 한개만 가져갈것
단 ; 나중에 아무도 안가져가서 여러통에 담아가는건 무관하지만 , ,

이번 초대에는 종교성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서 모양새가 좋지가 아니했다
지도자란 본인이 어떤종교를 믿던지 상관이 없지만
한인들을 포용하는데는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까지도 감쌀수 있었으면 좋겠다.  

입후보자가 재판이나 작은 범법기록이 있어도 10 년이 지났을경우는
자격이 있는것으로 간주하는것도 고려해야한다.
단 그처벌이 형사, 민사, 사기, 경범에 따라 다르겠지만 , ,  
미국의 법무장관도 비 영주권자 가정부를 고용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정관개정에 부정부패도 조항도 반드시 수정되어야한다)

적어도 단체장에 입후보하려면 본인에게 어떤 약점이 있는지
스스로 점검을 해보고 출마를 했으면 좋겠다.

단체장 공약을보면 종합건축회관 건립과 운영재단 설립을 강조했는데
건물 짓는것 보다는 한인들의 단결을 먼저 시도해야하고
그러려면 단체장들이 서로 헐뜯는일을 삼가하고
부정부패를 하지말고 먼저 모범이 되야한다

범죄행위에는 개인적인 법죄과 공적인 범죄가있다

이명박의 범죄는 공적인것과 사적인것 양쪽을 범했다
그것도 많은 부정을범하고 큰재산을모아 그돈을 뿌려서 대통령이ㄷㅚㅆ다.
Los Angeles 까지와서 남의 가정을 깨고
부정축재로 엄청돈을 ㅁㅗㅎ은 모든국민들에게 죄를 지었는데도

이상하게 우리는 정치인들의 큰 범죄에는 무감각하면서
한 개인의 도덕성에는 매우 민감한 판단력을 가지고있다

지지하지 말아야할 큰 죄인을 지지하면서
한 개인의 사적 작은범죄는 크게 부각시켜 비난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행동을 보기도한다.

다시말해 정 후보를 비난할 정도로 깨끗하다면
큰죄인 이명박을 지지해서는 안되는것이다.
(물론 이 후보가 이명박을 지지했는지 반대했는지는 모른다)

아마 Carl Jung 이 말하는 archetype 의 이론에의해
오랜동안 그런사회속에서 물들여져왔기 때문인가보다.

한인회장이 되는 사명은 한인들을 대변해서 모든일을 해주는것과
한인사회를 화합시키는일이다.
이번 타 후보의 음주운전 전과기록을 공개한거보면
이 후보와 타 후보와  선거운동 이전에 물밑작업에서 감정이 있었던것 같다

나도 정의감 때문에 남에게 미움을 받기도하는데 그럴때면
매사에 남의 감정을 건드리지 아니해 7분의 왕을 섬긴 황희 선생님을
생각하며 그러케 원만하지 못한 나자신이 답답할때가 있다.
(바울도 자기마음대로 안되서 괴로워했었다)

황희는 89 살 살았고
(1363 고려 31 대 공민왕때 태어나서  – 1452, 조선 5 대 문종 까지)

고려에서 조선까지 아래 7 왕 을 섬겼다
(고려 32대 우왕~조선 4 대 세종 까지 모심) (관직 53 년 1376-1449)
32 우왕 (1374~1388),  33 창왕 (재위 1388~1389),
34 공양왕 (재위 1389~1392) 그리고 조선 새 정부가 들어섰는데도
목이 안달아나고 계속 4 대 세종 (재위 32년1418-1450) 까지 섬겼다.

그의 처세술이 김추기경처럼 원만한데는 이유가 있었다.
정권 교체시에는 대부분 귀양, 유배, 처형 된다
남에게 듣기싫은 소리를 안하는데는 2 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이기주의이고 또하나는 성숙한 인격으로 인해서이다.

방촌 황희에게는 유명한 교훈, 검은소와 누렁소, 이야기가 있다
황희선생이 젊은 시절 길을 가다 검은소와 누렁소 두 마리로
밭을 갈고 있는 농부에게 어느 소가 일을 잘하느냐고 묻자,
농부는 일을 멈추고 선생에게 다가와 작은 소리로 귀에 대고
누렁이가 일을 더 잘한다고 속삭였다.
이에 선생이 속삭이는 이유를 묻자
"짐승도 말의 좋고 나쁨을 안다" 고 하여
크게 깨닫고 평생 겸손하고 후덕한 도량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한인회장에 입후보한 사람은 개인적 위반인데 그것으로
한인사회에 해를 끼치는지는 판단하기가 어렵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약점이 있다

이제는 투표 유권자들을 초대해 음식을 먹여도
판단만은 공적으로 사심이 없이 바로하는 한인들이 ㄷㅚㅆ으면 좋겠다.

만일 선거운동에서 단체장 입후보가 5 명의 입후보자가
나왔다고 가정을 하자.
4 명의 약점을 들추어내어 크게 부각시켜  당선이 ㄷㅚㅆ을때
그런것이 한인회를 화합시키고 하나로 묶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나기도한다

링컨은 흑인과 백인을 하나로 화합시키려다 암살을 당했다
한인회장이 되려면 한인회를 하나로 화합시킬수 있는 아량도
함께 겸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한다

아프리카의 nelson Mandela 는 권력에 집착하지 아니한 참으로
위대한 지도자이다.
그는 감옥에서 27 년 간이나 썩는 생활을 했지만 권력을 잡고는
보복을 위한 대 숙청작업을 하지도 아니했고
조금있다가 다음세대로 위임을 하고 물러났다.

이제 한인 1 세들은 중요한 자리들을
영어에 능숙한 2 세들에게 물려주고
재정적 지원으로 대치했으면 한다.

3 월 15 일 토요일이 투표일 인데
한인들도 많이 등록을 하고 투표에 동참을 했으면 한다.

이번 새 한인회장께 한인사회에 발전이되는
정관 개혁과 명예심과 욕심을 떠난
다양한 건전한 개혁들을 기대해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6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3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0722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15910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911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2540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811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817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930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1364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101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28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04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1112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33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21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1199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963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123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1844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5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0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1209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116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1137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1096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1100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1130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1636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1073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1053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120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21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07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111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048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1095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65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1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7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8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1014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73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9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97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05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7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4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25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2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24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52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114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89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55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2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133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01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40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27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30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38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99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15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6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70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1128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7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1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107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73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8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5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036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4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94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1058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1040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1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093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7151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103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106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97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45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58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61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78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95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6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04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112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1601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55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7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112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352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088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108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28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9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36342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112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1187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108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5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2619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08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1216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1209
594 김영강 소설가 초청 강의 재미수필문학가협회 2008.03.21 108
593 남편이나 아내를 떠나보내면 - 홀로서기 2008.03.21 344
592 다시는...다시는... 오영근 2008.03.21 90
591 이달의시/김형오 미문이 2008.03.07 71
590 시인 정용진 선생 문학창작교실 오픈 미주 중앙일보 2008.03.06 126
589 "놈현스럽다"와 국립 국어원! 뿌리깊은나무 2008.03.06 104
588 청한(淸閑) 鄭用眞 2008.03.05 55
587 왜 한국분들은 하나같이 쌔 (New) 차만 몹니까? 사회주의 2008.03.06 134
586 3월 글마루 모임 안내 미문이 2008.03.05 66
585 평양공연'아리랑 변주곡' 청초 2008.03.04 124
584 행사 안내-경제포럼 susie 2008.03.04 80
583 도~대체 이~게 뭡니까? "오렌지"가 우리말이라니~ 뿌리깊은나무 2008.03.03 151
582 (수정) 정조 이산 과 한중록 한글문학 2008.02.29 546
581 글마루 모임 안창해 2008.02.25 147
» 한인회장 선거 campaign 을 보면서 동포 2008.02.29 241
579 [공모전] 2008 KT 디지털 컨텐츠 공모전 씽굿 2008.02.24 84
578 영어발음 정복 전략 - 5 - [f]에 대하여 뿌리깊은나무 2008.02.24 246
577 大哭 崇禮門 燒失 秀峯 鄭用眞 2008.02.14 59
576 외래어 논쟁을 끝내자! - 3 - 뿌리깊은나무 2008.02.17 69
575 남대문 추억 susie 2008.02.13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