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나 아내를 떠나보내면 -
2008.03.21 16:10
남편이나 아내를 떠나보내면 -
마음을 붙일때가 없어서 외로워하고 방황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약점을 이용한 사냥꾼들이 있습니다.
홀로된 분들이 이렇게 방황할때는 쉽게 접근을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방황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남 녀 중에
홀로되어 외로워하면 접근을해서 먼저 교회로 인도를 합니다.
그리고 떠나간 아내나 남편의 장래식도 도와 줍니다.
외롭고 방황할때는 목사의 설교가 마음에 팍- 팍- 와서 닿습니다.
-------------------------------------------
오래전 내가 이혼당하고 혼자ㄷㅚㅆ을때 내게 평생 약이 되는
고마운 충고를 해주신 묵사님이 계십니다.
여자를 찾는다고 구해지는것 보다는 삶의 기반을 닥으라 했습니다.
남자가 가진게 있어야 여자도 구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충고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한 분들은 상대방(아내나 남편)이 떠나간 후
3 개원도 못되어 짝을 쉽게 구합니다. 그것이 나쁜것은 아니나
6 개월 정도는 친구로 지내고 같이 살 마음이 있으면
6 개월 아니 1 년 이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아니하다고 봄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안정이 안된 상채에서 결정을 하면 바른 결정을 하지 못합니다.
믿을수 없는 사람이나 사기꾼들은 구별하기 힘드나 특성이 있습니다.
계를 하다 도망가는 무리들도 여기에 속합니다.
그들은
1. 사람을 믿게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게 아닙니다. 하나씩 분석하고
따져보세요. 현실적이 아니거나 말에 모순이 많으면 주의를 하세요.
2. 말을 자주 바꿈니다. 사기꾼들은 남을 속여야하고 진실성이 없기에
환경과 조건을 내세우며 자주 말을 바꿈니다.
3. 법적으로 남에게 뒤집어 씨우거나 걸고넘어질 것을 찾습니다.
4. 가끔 뒤에서 변호사가 조정을 해주고 충고를 줌니다.
5. 처음에는 먼저 베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남의돈에만 의존하거나 여러분 돈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돈 액서가 작다고 방관하지마시고 돈액수가 많고 적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태도가 중요합니다.
6. 자기의 정보는 숨기고 남의 정보만 알려고 합니다.
한달 전인가 세미나에 갔었는데 목사 자식이 내것만 알려고 하고
자기것은 말을 안하고 마음을 닫은 아주 오만하고
평신도만도 못한자슥을 보았습니다. 지금 기도원을 준비 중이라 했습니다.
7. 외로워도 옛 친구들 중에서 믿을수 있는 사람들하고 접촉하는게
더 안전 합니다. 아니면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외워움을 메우세요.
8. 그 사냥꾼들의 목적은 여러분의 재산입니다.
재산보다는 사람 됨됨을 먼저보고 사귀는 사람을 찾으세요.
재산이 넉넉해서 뭐 좀 떼어주지 하고 결정하신분은 다름니다만
법을 악용해서 뺏기는 경우는 너무 억울 합니다.
9. 결혼 안하고 살아도 1 년 이상 함께 살면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을 합니다
주 마다 조금 씩은 다릅니다만 - - 내가 아는 미국 남자는 20 살 넘은
아들이 하나 있는데 여자를 집에 데리고와서 10 년 정도 살다가
정력이 약해지니까 여자를 내 보냈습니다.
여자가 착해서인지 법적 소송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시 둘 다 일을 했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집이 있으니 집을 보고 들어왔나본데
이용만 당하다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사기꾼을 어떻게 구별하느냐는 마치 아내가 바람피는 남편을
어떻게 알아내느냐와 같습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때 물증은 없지만 경험 직감 느낌으로 압니다.
남편의태도, 출퇴근시간, 옷변화, 성생활로의 느낌, 외부소문, 등으로 알수있지요
수사관들이 범인을 잡아낼때 말을 계속해보면 느낌으로 예감으로 알게 됩니다.
사기꾼을 알아내는것도 이만큼이나 어렵지만 조금만 주의를 하고 분석하면
예측 할수가 있습니다.
혼자사는 남자나 여자에게 접근하는 사기꾼 들은 대개 몸이 건강해서
상대방이 호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번에 내게 접근한 여자는 몸도 좋지도 않은 여자인데
처음부터 시비쪼이고 이래라 저래라 자꾸 강요를 합니다.
매일 교회에서 사는 여자 입니다.
나하고는 한달도 못살다 헤어질 여자입니다.
외로우면 여러 남자, 여러 여자를 사귀시고
함께 살고 안살고는 1 년 후에 결정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악플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붙일때가 없어서 외로워하고 방황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약점을 이용한 사냥꾼들이 있습니다.
홀로된 분들이 이렇게 방황할때는 쉽게 접근을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방황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남 녀 중에
홀로되어 외로워하면 접근을해서 먼저 교회로 인도를 합니다.
그리고 떠나간 아내나 남편의 장래식도 도와 줍니다.
외롭고 방황할때는 목사의 설교가 마음에 팍- 팍- 와서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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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내가 이혼당하고 혼자ㄷㅚㅆ을때 내게 평생 약이 되는
고마운 충고를 해주신 묵사님이 계십니다.
여자를 찾는다고 구해지는것 보다는 삶의 기반을 닥으라 했습니다.
남자가 가진게 있어야 여자도 구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충고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한 분들은 상대방(아내나 남편)이 떠나간 후
3 개원도 못되어 짝을 쉽게 구합니다. 그것이 나쁜것은 아니나
6 개월 정도는 친구로 지내고 같이 살 마음이 있으면
6 개월 아니 1 년 이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아니하다고 봄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안정이 안된 상채에서 결정을 하면 바른 결정을 하지 못합니다.
믿을수 없는 사람이나 사기꾼들은 구별하기 힘드나 특성이 있습니다.
계를 하다 도망가는 무리들도 여기에 속합니다.
그들은
1. 사람을 믿게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게 아닙니다. 하나씩 분석하고
따져보세요. 현실적이 아니거나 말에 모순이 많으면 주의를 하세요.
2. 말을 자주 바꿈니다. 사기꾼들은 남을 속여야하고 진실성이 없기에
환경과 조건을 내세우며 자주 말을 바꿈니다.
3. 법적으로 남에게 뒤집어 씨우거나 걸고넘어질 것을 찾습니다.
4. 가끔 뒤에서 변호사가 조정을 해주고 충고를 줌니다.
5. 처음에는 먼저 베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남의돈에만 의존하거나 여러분 돈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돈 액서가 작다고 방관하지마시고 돈액수가 많고 적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태도가 중요합니다.
6. 자기의 정보는 숨기고 남의 정보만 알려고 합니다.
한달 전인가 세미나에 갔었는데 목사 자식이 내것만 알려고 하고
자기것은 말을 안하고 마음을 닫은 아주 오만하고
평신도만도 못한자슥을 보았습니다. 지금 기도원을 준비 중이라 했습니다.
7. 외로워도 옛 친구들 중에서 믿을수 있는 사람들하고 접촉하는게
더 안전 합니다. 아니면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외워움을 메우세요.
8. 그 사냥꾼들의 목적은 여러분의 재산입니다.
재산보다는 사람 됨됨을 먼저보고 사귀는 사람을 찾으세요.
재산이 넉넉해서 뭐 좀 떼어주지 하고 결정하신분은 다름니다만
법을 악용해서 뺏기는 경우는 너무 억울 합니다.
9. 결혼 안하고 살아도 1 년 이상 함께 살면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을 합니다
주 마다 조금 씩은 다릅니다만 - - 내가 아는 미국 남자는 20 살 넘은
아들이 하나 있는데 여자를 집에 데리고와서 10 년 정도 살다가
정력이 약해지니까 여자를 내 보냈습니다.
여자가 착해서인지 법적 소송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시 둘 다 일을 했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집이 있으니 집을 보고 들어왔나본데
이용만 당하다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사기꾼을 어떻게 구별하느냐는 마치 아내가 바람피는 남편을
어떻게 알아내느냐와 같습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때 물증은 없지만 경험 직감 느낌으로 압니다.
남편의태도, 출퇴근시간, 옷변화, 성생활로의 느낌, 외부소문, 등으로 알수있지요
수사관들이 범인을 잡아낼때 말을 계속해보면 느낌으로 예감으로 알게 됩니다.
사기꾼을 알아내는것도 이만큼이나 어렵지만 조금만 주의를 하고 분석하면
예측 할수가 있습니다.
혼자사는 남자나 여자에게 접근하는 사기꾼 들은 대개 몸이 건강해서
상대방이 호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번에 내게 접근한 여자는 몸도 좋지도 않은 여자인데
처음부터 시비쪼이고 이래라 저래라 자꾸 강요를 합니다.
매일 교회에서 사는 여자 입니다.
나하고는 한달도 못살다 헤어질 여자입니다.
외로우면 여러 남자, 여러 여자를 사귀시고
함께 살고 안살고는 1 년 후에 결정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악플에는 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