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 일
2009.12.05 20:20
제3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에 미주문협 회원 최영숙의 대상 수상을 비롯,
박봉진 수필 최우수상, 조옥동 시 우수상, 김인자 시 가작, 배미순 시 입상,
김준철 소설 입상 그리고 구자애 회원의 따님 소설 우수상 등 다수 회원과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서 양대 일간지에 크게 보도되고 사진도 나오고
했는데 시시콜콜한 것도 알리던 미주문협이 이런 뉴스에는 꿀먹은 벙어리
처럼 잠잠한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본인이 관련된 문제라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이제 시상식도 끝났
으니 미주문협의 미래를 위해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군요. - 조옥동 -
박봉진 수필 최우수상, 조옥동 시 우수상, 김인자 시 가작, 배미순 시 입상,
김준철 소설 입상 그리고 구자애 회원의 따님 소설 우수상 등 다수 회원과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서 양대 일간지에 크게 보도되고 사진도 나오고
했는데 시시콜콜한 것도 알리던 미주문협이 이런 뉴스에는 꿀먹은 벙어리
처럼 잠잠한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본인이 관련된 문제라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이제 시상식도 끝났
으니 미주문협의 미래를 위해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군요. - 조옥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