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e
2005.10.19 13:24
You, my Wife, are like a lake 아내는
that deepens with dream. 꿈으로 깊어가는
호수(湖水).
My heart trembles
even with the silent wind, 고요한 바람에도
its yearning for you 가슴 설레이고
disturbing the still waters. 임을 기다리는
그리움으로
On the hill of sorrows, 출렁이는 물결.
even the tears that swell
melt away like spring snow 서러웠던
when you say " I love you." 삶의 언덕에서
애처롭게 맺힌
standing on the shore 눈물 방울도
of the river of life,
I call out to you... 사랑한다는
And the fire of my love 한마디 말에
burns like the sunset 소리없이 녹아내리는
봄 눈.
of your heart
오늘도
인생의 기인 강가에서
그대를 부르면
노을 빛으로 타오르는
사랑의 불 빛.
그대 가슴은.
that deepens with dream. 꿈으로 깊어가는
호수(湖水).
My heart trembles
even with the silent wind, 고요한 바람에도
its yearning for you 가슴 설레이고
disturbing the still waters. 임을 기다리는
그리움으로
On the hill of sorrows, 출렁이는 물결.
even the tears that swell
melt away like spring snow 서러웠던
when you say " I love you." 삶의 언덕에서
애처롭게 맺힌
standing on the shore 눈물 방울도
of the river of life,
I call out to you... 사랑한다는
And the fire of my love 한마디 말에
burns like the sunset 소리없이 녹아내리는
봄 눈.
of your heart
오늘도
인생의 기인 강가에서
그대를 부르면
노을 빛으로 타오르는
사랑의 불 빛.
그대 가슴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39 | 등대 | 박정순 | 2005.10.17 | 40 |
| 1138 | 물안개를 찾아서 | 박정순 | 2005.10.17 | 46 |
| 1137 | 전나무 숲길을 걷다 | 박정순 | 2005.10.17 | 52 |
| 1136 | 당신을 알고 난 뒤에 | 유은자 | 2005.10.17 | 64 |
| 1135 | 가을이 오면 | 오연희 | 2005.10.20 | 55 |
| 1134 | 가을하늘 | 유은자 | 2005.11.26 | 49 |
| 1133 | 장미꽃 지다 | 윤석훈 | 2005.10.17 | 44 |
| 1132 | 처녀 등정기 | 오영근 | 2005.10.17 | 51 |
| 1131 | 가을사랑 | 수봉 | 2005.10.19 | 55 |
| 1130 | 무서운 빗방울들이 | 서 량 | 2005.10.16 | 45 |
| » | Wife | soo bong | 2005.10.19 | 38 |
| 1128 | 국화꽃 숲에서 | 김영교 | 2005.10.16 | 47 |
| 1127 | 인생-2 | 오영근 | 2005.10.15 | 53 |
| 1126 | 욕심 | 유은자 | 2005.10.15 | 35 |
| 1125 | 어디 있나요 | 김영교 | 2006.08.28 | 51 |
| 1124 | 바다는 날마다 같은 섬을 그린다 | 한길수 | 2005.10.14 | 41 |
| 1123 | 한 사람을 위한 고백 | 천일칠 | 2005.10.13 | 52 |
| 1122 | 해직(解職) | 한길수 | 2005.10.13 | 52 |
| 1121 | 잃어버린 산양을 찾아서 | 한길수 | 2005.10.12 | 49 |
| 1120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5.10.12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