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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벌써 일월의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햇살 따뜻한 자리엔 예쁜 빛깔이 한껏 폼을 잡고 있고
아직 응달인 곳은 햇살을 기다리느라 설렘이 가득합니다.

좀 늦은 감은 있지만, 2월 2일은 큰집인 미주한국문인협회가 신년하례식을 하는 날입니다.
어렸을 때 무슨 잔칫날은 꼭 큰집에 가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곳엔 먼 친척들까지 다 와서 왁자하게 안부도 묻고  덕담을 나누는 흥겨움이 있었지요.

회원 여러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큰집에 오셔서 마음껏 흥겨운 시간 보내다가
유쾌한 웃음 머금고 돌아가는 그런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해도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면서
그럼 2월 2일 토요일 5시에 용궁에서 뵙겠습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정국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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