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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늘이, 한편의 시였던 오늘이 나부끼는 구름을 이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가므로 하루의 연륜이 쌓아지고 그에 따라 경륜도 높아지니 기쁘지 아니한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에 살짝 의미를 빗대보며 피식 웃어봅니다.

오늘 우리가 겪은 하루의 체험이 분명 새로운 또 하나의 배움이었으므로
오늘 하루를 거저 보내지 않았음이 분명하다고 억지를 써보면서 말입니다.

다시 4월입니다. 이 4월에 우리의 주체를 새롭게 확인하고자 문학강좌를 마련했습니다.
꼭 오셔서 한동안 뵙지 못했던 반가운 분들도 만나시고 맛있는 대화도 하시기 바랍니다.

강사의 오랜 기자생활이 풍부한 스토리텔링으로 여러분들의 귀를 쫑긋하게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국희 드림


강사 : 정숙희 한국일보 부국장
회비: 15불
일시: 4월 25일 목요일 6시 한미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