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5 13:10
존경하는 홍인숙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저에게 情香을 주셔서
저의 詩心에 에너지가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2006년도 마무리 보람되게 잘하시고
2007년도 희망차게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주신 우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정 교류하며
시심을 숙성하기를 기대합니다.
평강 행복하소서!
2015.08.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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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부족한 사람을 시벗으로 생각해주시고 찾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선생님의 좋은 문학과, 따뜻하게 베푸시는 삶이 제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 하나가 보배보다 소중하다는데 먼저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예쁜 송년카드를 준비하여 곧 찾아뵙겠습니다.
비가 내리네요. 우기에 평안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