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능숙한 사회

2005.12.07 07:58

오연희 조회 수:198 추천:7

윤석훈시인님..
시만 잘 쓰시는것이 아니라
사회도 그리 편안하게 잘하시는 줄
진정 몰랐네요.^*^

두번의 출판 기념회를
한번에..매끈하게...해낸 어제
사회자의 역활이 참 큰것 같았어요.

전 첫시낭송 순서라 좀 긴장했거던요.
배경 바이올린 소리가 크서 낭송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고..하더군요.
다행히 다음 차례부터는 잘 조절이 되었으니
첫순서 역활도 톡톡히 잘(?)해 낸 셈이지요.ㅎㅎㅎ

즐거운 성탄과 새해 되시구..
건필을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정제된 틀을 위한 진혼곡 윤석훈 2005.11.11 204
52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국희 2006.08.27 197
» 능숙한 사회 오연희 2005.12.07 198
50 풀어가기 문인귀 2005.12.03 150
49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암정 2005.10.23 179
48 늦은 인사 박영호 2005.10.22 132
47 가을 한낮의 단상 윤석훈 2005.10.17 171
46 모밀꽃 필 무렵 나암정 2005.09.25 119
45 모여 흐르는 것이 강물 뿐이랴 최석봉 2005.09.17 146
44 보름달 경안 2005.09.17 159
43 즐거운 추석 되세요. 한길수 2005.09.16 118
42 못다한 이야기 오연희 2005.09.14 181
41 잠시 들렀습니다.... 시하 2005.09.06 121
40 Palos Verdes file 이은상 2006.08.23 176
39 새로운 멋을 발견하고---. 조만연 2005.08.23 255
38 모닥불 같아 나암정 2005.08.17 138
37 천연색 경안 2005.08.17 180
36 시인(詩人) / 김광섭 문해 2005.08.11 110
35 내 마음은/김동명 문해 2005.08.11 108
34 잡을 수 없는 꼬리 경안 2005.07.28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