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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사회
2005.12.07 07:58
윤석훈시인님..
시만 잘 쓰시는것이 아니라
사회도 그리 편안하게 잘하시는 줄
진정 몰랐네요.^*^
두번의 출판 기념회를
한번에..매끈하게...해낸 어제
사회자의 역활이 참 큰것 같았어요.
전 첫시낭송 순서라 좀 긴장했거던요.
배경 바이올린 소리가 크서 낭송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고..하더군요.
다행히 다음 차례부터는 잘 조절이 되었으니
첫순서 역활도 톡톡히 잘(?)해 낸 셈이지요.ㅎㅎㅎ
즐거운 성탄과 새해 되시구..
건필을 빕니다.^*^
시만 잘 쓰시는것이 아니라
사회도 그리 편안하게 잘하시는 줄
진정 몰랐네요.^*^
두번의 출판 기념회를
한번에..매끈하게...해낸 어제
사회자의 역활이 참 큰것 같았어요.
전 첫시낭송 순서라 좀 긴장했거던요.
배경 바이올린 소리가 크서 낭송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고..하더군요.
다행히 다음 차례부터는 잘 조절이 되었으니
첫순서 역활도 톡톡히 잘(?)해 낸 셈이지요.ㅎㅎㅎ
즐거운 성탄과 새해 되시구..
건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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