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10.22 10:33
선배님 얼마나 애통 하시겠습니까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천국에서 김선생님과 기쁘게 만나시면 됩니다.
저는 한국에서 10월8일에 엘에이에 도착 했습니다 .
저 또한 어머님을 가슴에 묻고 왔습니다. 인생은 한번 길이라 해도 .좀오래 가족과 함께 하길 바라는데 하나님 순리를 어길 수 없나 봅니다 . 부디 선배님 마음 추스리시고
좀더 건강을 챙기세요.자상하시고 인자하신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후배 !선배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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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 고맙고....
얼이 빠지고
넋이 나가고
입맛이 가고
잠은 강건너
내 손톱 밑 잔 가시
그런 시간
혹시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