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학 수상식을 다녀와서
2003.01.16 14:12
선배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마음에 부딪혀 오는 진실이, 오늘 선배님의 소감중에 하나님께 향한 깨끗한 진심과 함께 어우러져 제 마음에 금선을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글의 세계속에서 제게 마음을 열어주신 선배님,
부디 건강 하시어서 흐르는 모든 글들이
빛으로 승화하여 굳은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도 기뻐 하실줄 압니다.
* 기독문협 사이트에 한번 들려 주십시요. 아직은 초라 하지만 선배님 같은 분들의 손길이 닿으면 빛이 날 것을 확신합니다.
http://www.jxwriters.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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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건강 하시어서 흐르는 모든 글들이
빛으로 승화하여 굳은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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