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답글이 늦었습니다.

2003.10.27 09:34

연희 조회 수:86 추천:4

늦게서야..
8신을 받기위해
목욕재게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마음의 무릎을 꿇었사오니..
하명 하시옵소서!!^^*

여전히 건강한 시간 보내고 계시는군요.
여전히...<사랑>과 <감사>란말속에
사시는 행복한 남정 님이시구요.

저도 요즘은 맥도르날드 커피마시자는
사람도 엄꼬!!해서
책만 열쓈히 파고 있습니다.
잉!! 놀거 다..놀면서...헤헤..

책속에 들어있는 숮한 사연들앞에
겸허해 질수 밖에 없다는것..
연약한 우리모두의 모습들이지요.

가져오신다는 귀한 책을
저에게 특혜를 주시겠다니...
히히~~신나라~~

남은 기간도 평안하시길...

안녕...


얼쑤!!신난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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