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싶어라

2012.05.20 05:06

박영숙영 조회 수:138 추천:8

인간이기 때문에

둘이 있어도 혼자 있는 외로움

ㅡ그러고 싶어라ㅡ

위로받고 싶고, 사랑하고싶은

고독한 아픔이

제 가슴도 촉촉히 젖어 오는것 같습니다.





시집을 받고 인사가 늦었습니다.

많이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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