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목회 33년의 금자탑金字塔!
- 祝! 김창의 목사 저 ‘한 크리스천의 세계관’ 출판
오정방
하나님이 주신 남다른 은사를 받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되
특별히 주의 종으로 부름받아
좁은 길을 묵묵히 걸어 온
헌신의 이민목회 33년이
필름보다 더 선명하게 돌아간다
여러개의 교회를 친히 세우고
또 가르치고 전도하면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걷는 중에도
틈틈이 짓고 쓰고 엮어서
수많은 저서를 힘써 펴내는 일
누구나 해 낼 수 있는 일이 아니거니
여기 일생을 통해 집필정리한 저서
‘한 크리스찬의 세계관’을 통해
오늘을 사는 순한 양들에게
목자장이신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올바로 깊이 심어주고 있나니
남은 생애에도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 2009. 6. 5>
..................................................
*계담 김창의 목사(소망한인포틀랜드장로교회 담임) 저
<한 크리스천의 세계관>의 권두시
⊙ 작품장르 : 축시
축시
2015.09.12 07:02
이민목회 33년의 금자탑金字塔!
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3 | 현대시 | 사랑은 져주는 것이다 | 오정방 | 2015.09.14 | 87 |
752 | 현대시 | 가자미 식혜 | 오정방 | 2015.09.14 | 197 |
751 | 수필 | 문학의 삼다주의三多主義 | 오정방 | 2015.09.14 | 190 |
750 | 현대시 |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 오정방 | 2015.09.12 | 20 |
749 | 현대시 | 부추김치 | 오정방 | 2015.09.12 | 111 |
» | 축시 | 이민목회 33년의 금자탑金字塔! | 오정방 | 2015.09.12 | 70 |
747 | 현대시 | 시시종종時時種種 | 오정방 | 2015.09.12 | 81 |
746 | 시 | 세상에서 가장 큰 이불 | 오정방 | 2015.09.12 | 190 |
745 | 현대시 | 결코 사람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 오정방 | 2015.09.12 | 56 |
744 | 현대시조 | 무상無常 | 오정방 | 2015.09.12 | 80 |
743 | 현대시조 | 유구무언有口無言 | 오정방 | 2015.09.12 | 23 |
742 | 현대시 | 아내의 손 | 오정방 | 2015.09.12 | 251 |
741 | 현대시조 | 선잠 속에서 | 오정방 | 2015.09.12 | 46 |
740 | 풍자시 | 스스로 판결해보라 | 오정방 | 2015.09.12 | 39 |
739 | 현대시 | 어머니의 속성屬性 | 오정방 | 2015.09.12 | 58 |
738 | 현대시 | 그들은 웃기만 할 뿐 | 오정방 | 2015.09.12 | 172 |
737 | 현대시 | 삶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잖아 | 오정방 | 2015.09.12 | 83 |
736 | 풍자시 |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 오정방 | 2015.09.12 | 229 |
735 | 현대시조 | 날씨 | 오정방 | 2015.09.12 | 22 |
734 | 풍자시 | 석고대죄席藁待罪 | 오정방 | 2015.09.12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