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
2005.04.17 16:07
[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
오, 하느님!
혹시라도 오늘밤 당신께서 제 영혼을 데려가실 지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의 뜻만이 이루어지소서.
저는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하여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여!
저의 임종시에 저의 어머니로 나타나 주시고
특별히 주님의 평화 안에서
죽을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샤미나드 신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 | ♣ 똥 누며 드리는 기도 ♣ | 박경숙(昭侹) | 2009.03.24 | 84 |
| 26 |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신앙 | 박경숙 | 2009.02.16 | 327 |
| 25 | 평화의 기도 | 박경숙 | 2006.03.03 | 147 |
| 24 | 기도 | 박경숙 | 2006.01.12 | 258 |
| 23 | 예수 성심 성월 | 박경숙 | 2008.06.24 | 103 |
| 22 |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법 | 박경숙 | 2005.06.21 | 122 |
| 21 | [신앙의 단계] | 박경숙 | 2005.06.14 | 159 |
| 20 | 나는 너를 불꽃으로 만들었다. | 박경숙 | 2005.05.21 | 244 |
| 19 | 겸손의 기도 | 박경숙 | 2005.05.03 | 223 |
| » | [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 | 박경숙 | 2005.04.17 | 146 |
| 17 | [신앙은] | 박경숙 | 2005.04.10 | 109 |
| 16 | 온전함과 성찰에 대하여 | 박경숙 | 2008.09.24 | 83 |
| 15 |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가지 | 박경숙 | 2006.10.18 | 145 |
| 14 | 주여 이 죄인도 | 박경숙 | 2006.07.17 | 337 |
| 13 | 아름다운 복수 | 박경숙 | 2006.06.28 | 125 |
| 12 | 내 혼에 불을 놓아 | 박경숙 | 2007.06.29 | 110 |
| 11 | 사랑 | 박경숙 | 2005.04.05 | 174 |
| 10 | 고난의 값 | 박경숙 | 2005.03.31 | 135 |
| 9 | 자비의 하느님과 완덕을 구하는 영혼과의 대화 | 박경숙 | 2005.03.12 | 223 |
| 8 |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수 없다고 느껴지실때.. | 박경숙 | 2005.02.19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