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짠...해서
2011.01.26 11:51
혜신 시인님..
담날 혹...방해가 될까봐.....전화기만 쳐다봤네요.
만날수 있어 감사하고...행복하고...
기쁨의 시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깊은 포옹으로...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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