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짠...해서

2011.01.26 11:51

오연희 조회 수:405 추천:11

혜신 시인님.. 담날 혹...방해가 될까봐.....전화기만 쳐다봤네요. 만날수 있어 감사하고...행복하고... 기쁨의 시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깊은 포옹으로... 연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어떻게 지내세요? [1] 최영숙 2015.08.15 210
58 여름입니다, 백남규 2011.07.12 182
» 마음이 짠...해서 오연희 2011.01.26 405
56 언니, 성영라 2011.01.26 172
55 유대인 어머니 편지 애천 2011.01.03 145
54 연날리기 최영숙 2010.01.01 347
53 긴 여행 마치고 최영숙 2010.09.24 269
52 아프지 마세요 한길수 2010.08.22 246
51 안부 오연희 2010.06.10 241
50 임혜신님 백남규 2010.06.07 261
49 어떻게 지내세요? 한길수 2010.05.23 225
48 혜신씨...박선생님 소식... 최영숙 2010.02.17 379
47 주소좀.... 정국희 2009.06.16 291
46 잔잔한 file 오연희 2009.06.15 302
45 사랑, 존경, 창작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鐘波 이기윤 2009.05.07 254
44 어떻게 지내세요~ 한길수 2009.04.05 312
4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영호 2008.12.31 328
42 성탄의 축복이- 박영호 2008.12.25 317
41 언니~ 해피 땡스기빙! 성영라 2009.11.26 328
40 새해 첫 날에 임혜신 2011.01.01 199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2
전체:
2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