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짠...해서

2011.01.26 11:51

오연희 조회 수:404 추천:11

혜신 시인님.. 담날 혹...방해가 될까봐.....전화기만 쳐다봤네요. 만날수 있어 감사하고...행복하고... 기쁨의 시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깊은 포옹으로...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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