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입니다,
2011.07.12 13:44
덥군요.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오랫만에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강산이 두번정도 바뀔만한 세월이 한국의 겉모습을 엄청 바꿔놓았더군요. 물론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한국인의 속마음도 그만큼 변했겠지요.짧은 일정이라 속모습까진 읽지 못했지만,/ 친구들은 여전히 그 나이에도 순수한 표정을 지녔더군요. 장마속에서 긴 시간 술 마시고 노래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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