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디씨,
국회 의사당 뒷마당에서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장소를 바라보면서.
지난 가을, 나무 밑에 떨어져 뒹구는 도토리가 얼마나 통통하든지...하마터면 집을 뻔 했어요.
열 개만 주워도 도토리묵 한 모는 나올 것 같았지요.
올려다보니 지금은 나무 잎도 초록, 도토리도 초록, 잘 보이질 않아서 덜 약이 올랐습니다.
찔레꽃
봄날
아침찻집
ECHO 농장에서
도심을 걸으며
볼티모어 다운타운
Vicky 목사님
태평양 오징어
노년의 우정
동해
펠리칸
다시 만나서
투표
신예선 선생님
단풍
free books 2
free books
알고보면
의사당 마당에서
제임스 타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