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을 배경으로 모델 노릇을 자주 해 보았는지
다가가도 흘깃거리면서 날아가지 않는 펠리칸.
친구들이 저더러 그 옆에 서보라는 데 혹시 제가 얼굴 돌리면
큰 부리로 뒷통수를 쪼아댈까봐 긴장에 긴장.
간신히 찍고나자 후루룩 날아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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