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한나절 보슬비에 촉촉이 젖는 맨땅
감은 듯 뜬 눈 사이 봉오리 마구 터뜨려
어둡던
산자락 가득
잔설 녹는 웃음소리
뜻 모를 귓속말은 가슴으로 풀어내며
아지랑이 여울 찍어 옷자락 물들이다
스치는
바람에 그만
살 오르는 그리움.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한나절 보슬비에 촉촉이 젖는 맨땅
감은 듯 뜬 눈 사이 봉오리 마구 터뜨려
어둡던
산자락 가득
잔설 녹는 웃음소리
뜻 모를 귓속말은 가슴으로 풀어내며
아지랑이 여울 찍어 옷자락 물들이다
스치는
바람에 그만
살 오르는 그리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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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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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6 | 695 |
| 1656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5 | 710 |
| 1655 | 수필 |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 정용진 | 2021.03.05 | 1099 |
| 1654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4 | 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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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1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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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3 | 740 |
| 1650 | 시조 |
장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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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2 | 741 |
| 1649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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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1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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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7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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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8 | 778 |
| 1646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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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7 | 729 |
| 1645 | 시 |
별처럼-곽상희
1 |
곽상희 | 2021.02.26 | 594 |
| 1644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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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6 | 779 |
| 1643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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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5 | 869 |
| 1642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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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4 | 822 |
| 1641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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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3 | 778 |
| 1640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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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8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2 | 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