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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알알이 까만 꽃씨를 익히는 가을 언덕
관절타고 흐르며 뒤척이는 몸살이다
묵묵히 문신 새기듯 토해내는 속울음

붉디붉은 맨드라미 꽃 장독대 앞에서서
온 몸으로 껴안아 아득함을 뚫고 있다
가슴에 물꼬를 트고
겹겹의 마음 물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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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조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6 721
1956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684
1955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847
1954 시조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4 689
1953 시조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3 673
1952 시조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2 674
1951 시조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1 693
1950 시조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0 668
1949 시조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9 666
1948 시조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8 670
1947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761
1946 시조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7 814
1945 시조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6 712
1944 시조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5 690
1943 시조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4 743
1942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779
1941 시조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2 792
1940 시조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1 667
1939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8.31 797
1938 시조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1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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