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擔保 / 천숙녀
누구에게나 기막힌 사정은 다 있나봐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앙칼진 두 주먹에
목숨을
담보로 잡아
오롯이 내 놓은 몸
상처를 돌봐야 할 겨를 없어 무섭다고
메말라 비틀어진 마음까지 엉엉 울다
그사이
짓이겨질까
보자기에 꼭꼭 묶는

담보擔保 / 천숙녀
누구에게나 기막힌 사정은 다 있나봐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앙칼진 두 주먹에
목숨을
담보로 잡아
오롯이 내 놓은 몸
상처를 돌봐야 할 겨를 없어 무섭다고
메말라 비틀어진 마음까지 엉엉 울다
그사이
짓이겨질까
보자기에 꼭꼭 묶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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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7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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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6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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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5 | 835 |
| 2035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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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4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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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3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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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3 | 796 |
| 2032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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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790 |
| 2031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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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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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擔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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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0 | 880 |
| 2029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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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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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 시조 |
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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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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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6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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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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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시조 |
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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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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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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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0 | 1036 |
| 2018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