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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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08-07-10 11:07:20)
정말 고맙고 반가워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우리들의 우정 같아요.
남편과 저의 생일날,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고
장례식에 참석했었어요.
친구 아버님이 소천하셔서 그 자리에 가 있는 것이
더 의미있고, 도리인 것 같아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했지요.
건우님. 어머님의 건강하심과
건우님께서도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할게요.
청맥 (2008-07-15 22:31:25)
그날이 생신이셨구나~~
내년에는 꼭 기억해야지~~ ㅋㅋㅋ
올해처럼~~~ㅎㅎㅎ
홍시인님~~ 또 추카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