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님께

2008.09.25 01:04

정용진 조회 수:289 추천:33

금문교 옆 둘째 아들 집에 도착하여 이틀 밤을 보냈습니다.
경관이 아름다운 것은 샌디에고와 같으나 날씨는 조석으로 좀더 춥군요.
이곳에도 문인 친지들이 몇분 계시나 모두가 바뻐들하시고 홍선생님의 경우는 거리가 상거하여 뵈옵고 싶기는하오나 무리는 하지 마세요.
강학희 시인께서 몇분 만나시게 주선 하시겠다하니 그리 알겠고 서로 만나 국밥이나 나누면서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세요. 제 쎌폰은 (760)799-2888입니다.  
   정용진 드림.

댓글 1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1] 그레이스 2007.11.19 1032
3298 49Eras 구장에서 정용진 2008.10.06 284
3297 나무.3 수봉 2008.10.03 303
3296 샌프란시스코의 가을 정용진 2008.10.02 241
» 홍선생님께 [1] 정용진 2008.09.25 289
3294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정정인 2008.09.12 266
3293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이기윤 2008.09.08 230
3292 밭 만들기.1 kimkunilsiin 2008.08.27 377
3291 아름다우신 분 [1] 이주희 2008.07.29 284
3290 홍시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1] 도건우 2008.07.08 338
3289 I believe I can fly / R. Kelly [1] 도건우 2008.05.28 418
3288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되는데 .... [1] 가이오 2008.04.30 388
3287 철쭉동산 [1] file 순례자 2008.04.26 289
3286 스팸방지장치가 안되는 경우를 찾습니다. 도우미 2008.04.15 312
3285 어쩌다 마주친 그대 [1] 흰새 2008.04.07 317
3284 난,그래도 현재가 좋다. [1] 가이오 2008.03.28 303
3283 홍인숙 선생님~ 이인미 2008.03.21 331
3282 홀로 여행을... [1] 박상준 2008.03.02 447
3281 홍시인님 박상준 2008.03.02 277
3280 ○.:*:.진정한 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1] 가이오 2008.02.22 410
3279 친구, 잘 지내고 있지...? [1] 가이오 2008.02.01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