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의 말

2003.02.14 10:34

박경숙 조회 수:93 추천:1

청각 및 시각 장애가
내 존재의 본질적인 부분이 아니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나는 감각의 제약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것을 충만한 빛 가운데서 볼 수 있으며,
침묵 속에서 들려오는 거룩한 교향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헬렌 켈러(1880-1968), ‘나는 신비주의자입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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