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회복 1천만 서명, 예비역 기독군인 비전 선포

 

 대한민국 복음통일포럼초청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바로세우기 1천만 명 서명운동 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지난 119일 잠실롯데호텔에서 기독교지도자들 목사, 장로 약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회복과 복음통일을 위한 1천만 명 서명운동을 선포했다. 1천만 명 서명자의 서명이 모이면, 임원들이 곧 바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 풍전등화 같은 대한민국을 구해달라고 간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는 지난 113일 디아스포라 센터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지고 발전하도록 선지자의 파수군 심정으로 11개항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처럼 거의 동시에 한국과 미국에서 기독교단체들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자는 뜻을 모으고 실천궁행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런 일이야말로, 이 두 단체만의 의도는 아닐 것이다. 국내에 있건 해외에 있건 뜻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런 일에 동참하고자 할 것이다. 이는 분명한 민심이요 백성 모두의 소망이요 하늘의 뜻임이 참으로 틀림없다. 헌데, 이를 모르고 있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동조하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이 있으니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세차게 변화하는 경제 불럭의 악순환과 이데올로기의 틈새에 처해 있을지라도 제대로의 국민의식을 지켜 정통성 있는 국가와 자아의 결합은 국민이 걸어야 할 마땅한 길이다. 현재의 국가 상황으로 보아서 1천만 명의 서명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올바른 국민이라면 누구나 서명에 응할 것이다. 1천만 명 서명자가 모이면 임원들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 풍전등화 같은 대한민국을 구해달라고 간청한다는 계획이라니,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로 녹을 먹고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어찌하여 우리 대통령을 외면하고 수만리 밖의 미국 대통령을 만난단 말인가. 무능해서 그런가 아니면 비뚤어져서 그렇다는 것인가. 어쨌거나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인 만큼 주저할 바가 어디 있으랴!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 지회가 발표한 비전선포문 11개항은 아래와 같다.

1. 우리를 통하여 건국 70주년 된 지유 대한민국은 자유 대한민국으로 지켜 나간다.

2. 조국 자유 대한민국의 갈등 해소에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 평화 유지에 기여한다.

3. 6.25로 맺어진 혈맹 미국과의 관계증진에 실질적으로 앞장선다.

4. 한민족이 미국과 함께 세계를 리드하도록 인물을 양성해 세계적인 화해의 지도력을 삼는다.

5. 이곳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디아스포라 예비역 장병들 가족 복음화를 통하여 세계 속에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추구한다.

6.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자들에게 서로를 사랑하고 상대를 귀히 여기는 인터컬처럴 국제적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살아간다.

7. 애국군인을 위해주고 애국 예비역 군인가족, 애국시민으로 살아가 애국동지의식을 함양한다.

8. 우리 한반도의 자유평화가 넘치는 통일을 위하여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며 힘쓴다.

9. 우리 가족 후손들에게 한반도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사랑을 심어준다.

10. 미주한인교회와 세계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부흥과 발전에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11. 종국에 정의와 사랑이 주 그리스도 예수로 우리의 삶에서 성취될 것을 믿는다. 아멘.

                                                                                                                             201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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