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오솔길 - 어떤 개인 날
2007.08.08 23:09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고래 꼬리 | 유봉희 | 2011.08.17 | 979 |
공지 | 그날의 일몰… 7월 13일 7시 40분 | 유봉희 | 2015.01.12 | 300 |
공지 | 저, 항아리 [1] | arcadia | 2008.01.30 | 685 |
공지 | 고맙습니다 [1] | 유봉희 | 2007.09.28 | 1331 |
공지 | 나이테의 소리가 들리나요 - 시평 박영호 | arcadia | 2007.09.06 | 724 |
공지 | 마운트 다야불로에서 만난 여우 | arcadia | 2007.09.06 | 588 |
공지 | 820광년, 폴래리스 | arcadia | 2007.08.09 | 412 |
» | 어머니의 오솔길 - 어떤 개인 날 [1] | arcadia | 2007.08.08 | 744 |
공지 | 광대소금쟁이 - 주경림 시인 | arcadia | 2007.09.06 | 748 |
공지 | 관계 [1] | arcadia | 2007.09.06 | 684 |
공지 | 애쉬비 스트리트 / 송기한교수 (대전대) 해설 | arcadia | 2007.08.08 | 914 |
167 | 마운트 다야불로에서 만난 여우 | 유봉희 | 2015.07.16 | 201 |
166 | 돌 속에 내리는 눈 一 / 시인 윤정구 | 유봉희 | 2015.01.10 | 422 |
165 | ‘광대소금쟁이’ | 유봉희 | 2012.06.13 | 370 |
164 | 현장은 왕복여행권을 가졌다 … (신작시집) | 유봉희 | 2012.06.13 | 460 |
163 | 증인(證印) · TalkingOak | 유봉희 | 2010.12.22 | 269 |
162 | 숲으로 가면 | 유봉희 | 2010.10.06 | 268 |
161 | 바람새 위로 달 떠오르다 | 유봉희 | 2010.08.01 | 923 |
160 | 허공과 허공이 손을 잡다 | 유봉희 | 2010.07.29 | 895 |
159 | 유품 (전복) 一 | 유봉희 | 2010.04.26 | 759 |
158 | 벚꽃 속으로… | 유봉희 | 2010.04.27 | 353 |
157 | 남극의 지신 (地神) 밟기 一 | 유봉희 | 2010.04.15 | 637 |
156 | 바닷가에는… (새 발자국) | 유봉희 | 2010.03.20 | 1090 |
155 | 사과씨 一 [1] | 유봉희 | 2010.01.27 | 561 |
154 | 다시 시작할까요 一 | 유봉희 | 2010.01.22 | 478 |
153 | 솔 빗 一 | 유봉희 | 2010.04.13 | 606 |
152 | 풀치다 … (신작시집) [1] | 유봉희 | 2012.06.13 | 721 |
151 | 그대여, 함께 | 유봉희 | 2009.12.10 | 415 |
150 | 겨울 잠 | 유봉희 | 2009.12.07 | 464 |
149 | 820광년, 폴래리스 | 유봉희 | 2009.12.07 | 386 |
유봉희 (2007-08-09 07:10:17)
나의 어머니가 많이 사랑하시던 노래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스며 들었던 곡이어서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니가 옆에 계신듯 합니다
지금도 그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최효원 (2008-04-24 08:20:02)
벽에 걸려있는 오솔길, 진달래 만발한 그 꽃길이 문득 생각납니다
어머니는 봄, 그리고 가을 오솔길을 걷고 싶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