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는 희망의 대한민국 국민 -

2009.02.05 13:43

김우영 조회 수:298 추천:1

- 책 읽는 희망의 대한민국 국민 -

아름다운 명품도시 대전 중구문학회 낭독회 가져




                                                                                        전화문의(중구문학회 사무국장 김우영)




문화관광부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펼치는 『2009년 책, 함께 읽자!(Reading-Together)』캠페인‘에 『대전중구문학회』가 참여하여 아름다운 명품도시 대전을 빛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월 4일(수)저녁 7시. 중구 대흥동 대점삼성뮤직클럽 소극장에서 갖은 『제1회 책 함께 읽자! 낭독회』는 극단 『새벽』의 대표 한선덕 연극배우가 초대 게스트로 출연, 『도종환 시인』의 대표작 『접시꽃 당신』과 『사랑방 아주머니』를 모노 드라마 형태로 낭독하여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낭독회 행사는 대전중구문학회 김우영 사무국장(작가)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는데 신익현 시인과 이석구 소설가, 김근수 시인을 비롯하여 원유동 한남대 철학과 교수, 이정윤 코리아시낭송가협회 회장, 김구회 월간 충청매거진 편집국장 등이 참여 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이 되었다.




책 함께 읽자 낭독회 참가자중에 신익현 시인은 도종환 시인 작품중에서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들 중에』낭송을 비롯하여 이정윤 시낭송가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김근수 시인은 『병실에서』, 정영 시낭송가는 『당신의 무덤가에서』, 우찬숙 시낭송가는 『오월 편지』등을 각 각 낭독하여 아름다운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2월 첫 번째 『책 함께 책 읽자, 낭독회』행사를 준비한 작가 김우영 사무국장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문화관광부에서 올해를 『책 함께 읽자!』슬로건으로 내걸고 좋은 행사를 마련하여 대전중구문학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간 시인이나 시낭송가의 목소리를 통하여 시낭송을 듣다가 전문적인 연극배우 목소리를 통해 듣는 것도 남 다른 감동이 있네요. 특히 이 낭독회는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려 전 국민이 책을 읽는다는데 점에서 의미가 깊은 행사입니다. 앞으로 매월 낭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문화관광부에서 펼치는『2009년 책, 함께 읽자!(Reading-Together)』캠페인 일환으로 2월 4일 유명작가 15명과 100여명의 연극배우가 전국 100여개 장소에 출연 동시 다발적으로 열렸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낭독자로 나와 연극 《햄릿》의 햄릿과 소설 《몽유도원도》의 한 대목을 낭독했다.




또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오후 3시30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어린이의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에 낸 책 《춤추는 생각학교》를, 연극배우 권성덕은 소설가 김주영과 함께 오후 7시 서울 송파구청에서 각 각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




소설가 황석영과 성우 배한성은 오후 7시 경기도 파주시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의 배우 박정자는 오후 7시 한국문인협회에서 김남조 시인과 함께 시를 낭독을 했다.




이외에도 탈랜트 최불암, 송승환, 윤석화, ,배한성, 이태원씨 등과 시인 이근배, 정호승, 정끝별, 문태준씨, 소설가 한승원, 김훈, 신경숙, 조경란, 정이현, 백영옥씨를 비롯, 역사평론가 이덕일씨 등이 낭독자로 나와 전 국민과 함께 하였다.




우리나라 중부권 핵심도시로써 인구 200만명을 육박하는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비상』하기 위하여 각종 시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문화예술의 거리 조례를 제정하고 대흥동과 은행동 구역을 묶는 지역을 『문화예술의 거리』를 지정하고 임대료와 문화행사, 건물 리모델링 지원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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