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3월 책 낭독회

2009.02.13 20:39

김우영 조회 수:257 추천:1

- 제2회 3월 책 낭독회



『문화예술 명품도시 중구, 詩 꽃 피는 봄날』





  ○ 일 시 : 2009.3.16(월)오후 6시

  ○ 장 소 : 북 카페

      (대전 중구청 별관 2층.042.606-6212)




  주최 : 문화관광체육부

  주관 : 중구문학회 ․ 중구청 북 카페

  후 원 : 대전광역시 중구 ․ 한국해외문화교류회




  행사문의 ․ 대전중구문학회 ☏ 017-477-1744

  중구청 북 카페 ☏ 042. 606-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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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 대 ․ 합 ․ 니 ․ 다




  꽃 피고 종달새 우짖는 춘삼월 호시절 입니다.



  산과 들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며 보문산 계곡으로는 시냇물이 졸 졸 졸 흐르는 약동의 봄 날 입니다.




  안녕하세요.



  『2009년은 책 읽는 해』입니다. 3월 봄날을 맞아 살기좋은 중구 30만 구민이 손에 손에 책을 들고 대전중구문학회와 중구청 북 카페에서 『문화예술 명품도시 중구, 詩 꽃피는 봄날』이라는 주제로 『제2회 책 함께 읽자!』 책 잔치마당을 마련합니다.




  그 옛날 할머니 무릅을 베고 누워 배를 쓰다듬으며 도란도란 들려주는 옛 이야기가 시나브로 생각나는 때 입니다. 오늘 중구청 북 카페에서 책을 사랑하는 분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옛 이야기를 들어보시지 않으렵니까?




  책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중구청 북 카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춘삼월 호시절에




                대전중구문학회 ․중구청 북 카페




  - 책과 함께하는 좋은말




• 책 속에는 진리의 말씀이 있고, 슬기의 샘터가 있고, 이론의 공장이 있고 뮤우즈 의 노래가 있다. (안동욱 교수)

• 책을 많이 읽어서 교양과 학식이 풍부하다면 나는 나이에 관계없이 기꺼이 그를 스승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공자)

• 책은 우리의 가장 조용하고도 영원한 친구입니다. 또한 책은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가장 현명한 카운슬러이자, 가장 인내심 있는 선생님 입니다. (구인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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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 어 ․ 가 ․ 는 낭 ․ 독 ․ 회




                                                 해설위원 : 김우영 (작가. 중구문학회 사무국장)




. 키타로 여는 아름다운 책 세상------------------- 대전삼성뮤직클럽

. 여는 말--------------------------전인철(시인. 대전중구문학회장)

. 축하의 시낭송-----------------------이은권(대전광역시 중구청장)

. 연극배우가 들려주는 1인 낭독 모노드라마-----------한선덕 연극배우

. 아름다운 애송시 낭독---------------유홍숙(북카페 자원봉사회 회장)

. 山사랑글 낭독--------------------오석주(중구청 가족산악회 회장)

. 할머니가 들려주던 도란도란 시낭독-------송영자(중구청 민원봉사과장)

. 춘삼월 애송시 낭독------------------------북 카페 자원봉사회원

. 봄날에 듣는 노래--------------김철수(성악가. 배재대학교 음악원장)

. 초대시인과의 대화--------------------신익현 시인 ․ 안용산 시인

. 내 사랑 나의 시낭송 -------------------------대전중구문학회원

. 초대시 낭송---------------노금선(시낭송가. 대전시낭송가협회 회장)

. 축하의 연주-------------------------------코리아 벤챠스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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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시



               책 읽는 그대 모습 아름다워라




                                                                  이 은 권(중구청장)




대한민국 중부권 문화예술 명품도시 중구라 했던가!




산자수명(山紫水明)한 보문산 머리에 이고

유등천 휘몰이 대전천 감싸며

안온하게 자리한 살기좋은 중구마을.




모습도 그리그리 다정하여

풍요로운 인정으로 마을 이루고

골목길마다 웃음꽃 피우는 정겨운 고장.




손에 손에 저마다 책을 들고

집안에서, 일터에서

책 읽는 그대 모습 참으로 아름다워이.




그대 읽는 책 속에는

진리의 샘터가 실실히 담겨있으며

슬기가 자리하고

지혜의 용솟음이 끝이 없음이니라.





책을 사랑하고

문화예술을 끝없이 열어가는 명품마을 중구

저 시루봉 위로 힘차게 비상하리라.




내 사랑 중구여!

그대와 함께 영원히 살고지고 살고지고

『웰컴투 중구사랑, 웰컴투 책 사랑』이라네.




                                춘삼월 호시절 열여셋날




                                                 집무실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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