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늙지 않아 서러워라
2011.01.16 23:58
내 마음 늙지 않아 서러워라
박영숙영
내 사랑, 내 마음 늙지를 않아
내 꿈, 내 희망 청청히 푸르르서
날아간 꿈을 찿아 갈 길은멀어도
내 미소 향기처럼 부드럽고
내 눈물 이웃위해 아름다워서
혼백이 되어도 늙지 않을 내 사랑
영원토록,영원토록 변함없는데
폭풍이 지나가던 어제밤
누가 내 방문열고 들어 와서
내 얼굴에 하회탈 씌워 놓고
내 젊음 나 몰래 자져갔을까
아~서러워라, 아~서러워라
내 사랑 늙지 않아 서러워라
내 마음 늙지안아 서러워라/노랫말 시
이 시에 곡을 붙여주실 분은 연락바랍니다
시집 ‘사막에 뜨는 달’ 중에서
http://myhome.mijumunhak.com/parkyongsuk
박영숙영
내 사랑, 내 마음 늙지를 않아
내 꿈, 내 희망 청청히 푸르르서
날아간 꿈을 찿아 갈 길은멀어도
내 미소 향기처럼 부드럽고
내 눈물 이웃위해 아름다워서
혼백이 되어도 늙지 않을 내 사랑
영원토록,영원토록 변함없는데
폭풍이 지나가던 어제밤
누가 내 방문열고 들어 와서
내 얼굴에 하회탈 씌워 놓고
내 젊음 나 몰래 자져갔을까
아~서러워라, 아~서러워라
내 사랑 늙지 않아 서러워라
내 마음 늙지안아 서러워라/노랫말 시
이 시에 곡을 붙여주실 분은 연락바랍니다
시집 ‘사막에 뜨는 달’ 중에서
http://myhome.mijumunhak.com/parkyongsuk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39 | 명당자리 | 오연희 | 2011.02.10 | 73 |
| 1938 | 원의 사랑 | 백남규 | 2011.02.22 | 44 |
| 1937 | 귀향 | 오연희 | 2011.02.10 | 66 |
| 1936 | 여자, 내 자리 | 오연희 | 2011.02.10 | 63 |
| 1935 | 모시적삼 | 최익철 | 2011.02.09 | 69 |
| » | 내 마음 늙지 않아 서러워라 | 박영숙영 | 2011.01.16 | 59 |
| 1933 | 백합 | 구자애 | 2011.01.16 | 61 |
| 1932 | 파피꽂 필때 | 이상태 | 2011.01.16 | 61 |
| 1931 | 레몬 스라이스의 행복 | 김영교 | 2011.01.15 | 82 |
| 1930 | 보라색 목도리 | 최영숙 | 2011.01.15 | 73 |
| 1929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1 | 김영강 | 2011.01.14 | 76 |
| 1928 | 내가 | 정용진 | 2011.01.14 | 60 |
| 1927 | 어떻게 내 보따리까지 | 정용진 | 2011.01.14 | 62 |
| 1926 | 의사의 말 한 마디에(3) | 권태성 | 2006.05.02 | 48 |
| 1925 | 바이올렛 | 안경라 | 2006.05.01 | 54 |
| 1924 | 의사의 말 한 마디에(2) | 권태성 | 2006.05.01 | 52 |
| 1923 | 정지된 프리웨이 | 정문선 | 2006.05.03 | 53 |
| 1922 | 바이올렛 1 | 안경라 | 2006.05.02 | 51 |
| 1921 | 태풍 / 종파 이기윤 | 이기윤 | 2006.05.02 | 51 |
| 1920 | 원圓 / 종파 이기윤 | 이기윤 | 2006.05.02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