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자의 행복』 작가 이현순님
의 글을 올려봅니다.
하나님의 사랑 방식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부르셨다.
호세아야!
고멜을 아내로 삼아라!
예?
그녀는 창녀입니다.
금과 은을 가져다가 고멜을 데려 오
라.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선지자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듯 너도 고멜을 사
랑하라.
부족한 것까지, 더러운 것까지,
연약한 것까지, 추악한 것까지
사랑하라.
그것이 내사랑 방식이니라.
의 글을 올려봅니다.
하나님의 사랑 방식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부르셨다.
호세아야!
고멜을 아내로 삼아라!
예?
그녀는 창녀입니다.
금과 은을 가져다가 고멜을 데려 오
라.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선지자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듯 너도 고멜을 사
랑하라.
부족한 것까지, 더러운 것까지,
연약한 것까지, 추악한 것까지
사랑하라.
그것이 내사랑 방식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