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3 02:26

은혜의 강물

조회 수 10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조진형 후배시인님께

늘 눈길 가는 이름입니다
오늘은 "은혜의 강물"에 닿았습니다.

10여년
백경환 목사님이 지휘하시는
이곳 미국 기독합창단 이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LA MUsic Center에서 이민 100주년 큰 음악
행사가 6월 12일에 있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초대하겠는데요.
아이디아는 제게 이 악보를 보내주시면
이곳에서도 연주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아주 곡이 명쾌하고 활기에 차있습니다.
박진감도 있고
듣고 따라 부르기에도 조화가 잘되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부라보!
좋은 작품입니다.김광호 작곡, 고덕하지휘의 람파스 콰이어를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2곡 다들었는데 다 좋습니다.
글쎄 박수소리는 좀 그렇군요.
주 안에서 건필을 비옵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보이지 않는 손 김영교 2003.06.19 75
49 고부6/6-7 김영교 2003.06.08 82
48 생활의 지혜 김영교 2003.06.07 75
47 Sound of silence 김영교 2003.06.04 96
46 기차가 기적을 우는 김영교 2003.06.03 88
45 멀리서 들려온 김영교 2003.06.03 96
» 은혜의 강물 김영교 2003.06.03 104
43 통영 앞바다 김영교 2003.05.29 64
42 Sara Brightman 김영교 2003.05.28 122
41 The Prayer 김영교 2003.05.28 392
40 아네모네 김영교 2003.05.28 90
39 사랑의 방식 김영교 2003.05.28 84
38 무심 김영교 2003.05.22 78
37 Re..순례자의 길을 김영교 2003.05.23 77
36 순례자의 길을 김영교 2003.05.21 70
35 Re..고씨가 조씨에게 보낸 시 김영교 2003.06.11 83
34 고씨가 조씨에게 보낸 시 김영교 2003.05.13 76
33 이토록 아름다운 선인장 꽃 김영교 2003.05.07 87
32 참나무 김영교 2003.05.05 92
31 성인병 김영교 2003.04.21 74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9
어제:
8
전체:
648,256